저도 자작찌 제작에 재미가 있어 제작 중인데,지금은(장마철...) 습도가 높아 가을 쯤에
다시 시작 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 봤습니다.
드릴 아시죠.구멍 뚫는것 이름이 기리(?..일본말 인지....)라 하더데...
이걸 빼고 찌다리 쪽을 끼우고 고정 될수 있도록 쪼입니다.
그리고 작동을 시킵니다.그러면 돌아 가겠지요.(요즘 좋은 것은 일정속도 조절도 됩니다.)
드릴은 유선 으로 된것도 있고,충전식을 무선으로 된것도 있구요...
일정한 속도로 드릴이 돌아 갑니다.
드릴에 끼운 찌다리 부분과 찌톱부분에 금분이나 은분을 칠한 붓을 대고 있으면 됩니다.
너무 오래 또는 여러번 하니까 뭉침 현상이 있던데,한번에 끝을 본다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 쪼록 경험 을 많이 쌓아야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
우선 뭉치고 마음에 안들면 즉시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시도 해보세요,
드릴 구입이 부담이 되시면 손으로 일정 속도로 찌를 돌리면서 붓을 찌몸통에 대고 칠 합니다.
익숙 해지실려면 상당한 인내가 필요 할것 입니다.
이상은 제가 자작찌를 만들어 본 소감 입니다.
정답은 아닙니다.참고만 하세요
다시 시작 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 봤습니다.
드릴 아시죠.구멍 뚫는것 이름이 기리(?..일본말 인지....)라 하더데...
이걸 빼고 찌다리 쪽을 끼우고 고정 될수 있도록 쪼입니다.
그리고 작동을 시킵니다.그러면 돌아 가겠지요.(요즘 좋은 것은 일정속도 조절도 됩니다.)
드릴은 유선 으로 된것도 있고,충전식을 무선으로 된것도 있구요...
일정한 속도로 드릴이 돌아 갑니다.
드릴에 끼운 찌다리 부분과 찌톱부분에 금분이나 은분을 칠한 붓을 대고 있으면 됩니다.
너무 오래 또는 여러번 하니까 뭉침 현상이 있던데,한번에 끝을 본다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 쪼록 경험 을 많이 쌓아야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
우선 뭉치고 마음에 안들면 즉시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시도 해보세요,
드릴 구입이 부담이 되시면 손으로 일정 속도로 찌를 돌리면서 붓을 찌몸통에 대고 칠 합니다.
익숙 해지실려면 상당한 인내가 필요 할것 입니다.
이상은 제가 자작찌를 만들어 본 소감 입니다.
정답은 아닙니다.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