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토요일~ 3일 잠 못자고.. 낚시는 아니여요...^^;;;
집에 돌아왔는데.... 몸은 피곤한데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오네요..
마눌에게 허락 구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고 손 가는 데로 ...
설계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그냥 꽃찌 입니다.
어린 시절 부터 낚시 친구이자 스승인 아버지와 낚시 추억은 이제...끝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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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토요일~ 3일 잠 못자고.. 낚시는 아니여요...^^;;;
집에 돌아왔는데.... 몸은 피곤한데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오네요..
마눌에게 허락 구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고 손 가는 데로 ...
설계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그냥 꽃찌 입니다.
어린 시절 부터 낚시 친구이자 스승인 아버지와 낚시 추억은 이제...끝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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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역시 아름답네요^^
예쁜 찌 잘 감상했습니다~~^^
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