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소재찌가 있는데
보관상의 실수로 실금이 간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몸통 윗부분에 미세하게 눌림이 있고 (금, 크랙 X)
하나는 몸통 윗부분에 손톱의 때만한 미세 크랙이 있습니다
나노찌는 부력변화가 없고 물을 안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분 댓글 중,
"물을 안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 서서히 먹는다고
서서히 먹는다" 고 말씀하신 분이 계셔서 찝찝해서요
그냥 써도 상관없으면 그냥 쓸 생각이고
방수처리가 필요하다면 가장 간단하게 구해서
방수처리 할 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매니큐어 말구요 ㅎㅎ;;)
오히려 서서히 먹기 때문에 크랙 발생시 바로 말견하지 못하여 경기 낚시시 낭패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