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간만에 낚수를 갔습니다.
저수지는 풍경은 좋은데...
토종터 다 보니.붕어는 전부 7치 8치...가끔 잉어 덩어리 ~
그래서 찌를 못 맹글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전에 만든 몸통으로... 급하게...색올리기...하고 한점 올려 봅니다.
숙제가 하나 생겼네요...유성도 그냥 올리니 조금 번지네요.. 선긋기 번짐을 잡아봐야 겠네요~
나노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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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풍경이 생각나네요ㆍ
멋집니다,
두지원님 멋진 찌 잘 감상했습니다~~^^
탁돌이님... 누가 몸매가 잘 빠졌다고 하더군요...댓글 감사합니다.
부처샌섬님...의도 하지 않게..그 느낌이..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즐작하세용~~^^
저는 찌끊었어요 ㅎㅎ
목공/캠핑 즐기고있습니당~~
목공이라니 캠핑이라니....배신자.~
자주 들리셔야죠~~
없어 아쉽음니다. 파스텔 예술찌 좋음니다.
실험해본결과 재료가 나노라 물을 거의 먹지는 않지만...약간 스며드는듯 해서..
몸통안은 마지막에 튜브를 꼽아서 방수합니다. 그리고 튜브와 나노의 경계부분을 다시 우레탄이나 엑폭시로 마무리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