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슈의 희석은 캬슈 ? : 희석제 ? 로 규정하기는 난해합니다.
왜냐하면, 캬슈의 상태에 따라서 희석제를 달리해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희석을 비율로 맞추질않고 찌를 담금질해서 아주 천천히
들어 올렸을 때 흘러 내림이 없이 찌의 아래쪽에 한방울 정도 맺히는 정도로 희석합니다.
얇게 여러번을 칠하는 것은 단단하고, 매끈한 찌의 표면을 만들기 위한것인만큼
한번에 최대한 얇게 올리는 것이 중요하겠죠.
또한,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캬슈칠의 횟수는 정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칠의 두께가 모두 일정하게 올라오지 않을 뿐더러 중간에 사포질을 똑같이 할수없고,
캬슈의 단점인 이물질이 찌의 표면에 묻으면 건사포질을 하고 다시 캬슈를 3~4회정도 더 올립니다.
캬슈의 횟수는 찌마다 거의 달라 보통 12~16회 정도이지만, 칠의 두께는 거의 일정하지요..
찌를 여러번 만들다 보시면 캬슈의 희석 정도는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 얻어집니다.
참고로 최대한 묽게 여러번 올리시고, 담금질시 찌를 최대한 천천히 올려 캬슈가 절대로
흘러내림이 없게 한다면, 단단하고 매끄러운 찌를 만드실수 있을 겁니다.
판매중인 카슈는 희석이 모두 틀림니다.
얇게 여러번칠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5회 도포후 1000번 정도 사포로 살짝 먼지 정도 닦는다는 느낌으로 밀어주고 다음은 3회후 3번정도 하시면
반짝 반짝한 찌가 완성 됨니다.
찌를 만들기전 샌딩 도료 3회 정도 하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좋은작품 만들어 4짜 한수 하시길.........
제가 생각하는 카슈는 정말 다루고 싶지 않는 제품 입니다. 하지만 꼭 써야하는 제품이죠 사용하기 싫은 이유 있습니다! 왜냐구요, 일단은 카슈 고유의 향입니다 좀 심하죠 오래가고 주위 사람들이 더 힘들것입니다.
카슈 사용시 일명 퐁당 했을경우(손으로 작업시)
카슈에 백등유를 희석해서 사용 해본결과 점도가 높으면 아래쪽에 두께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서 이런경우는 찌톱을 붙이기전에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카슈칠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퐁당 할 경우 제가 해본결과 점도를 높이지 마시고 카슈와 백등유 희석할때 (시간이 없어서 내일 계속 쓸께요)
캬슈로 10~12회 정도면 보통 대물찌를 만들죠?
캬슈의 희석은 캬슈 ? : 희석제 ? 로 규정하기는 난해합니다.
왜냐하면, 캬슈의 상태에 따라서 희석제를 달리해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희석을 비율로 맞추질않고 찌를 담금질해서 아주 천천히
들어 올렸을 때 흘러 내림이 없이 찌의 아래쪽에 한방울 정도 맺히는 정도로 희석합니다.
얇게 여러번을 칠하는 것은 단단하고, 매끈한 찌의 표면을 만들기 위한것인만큼
한번에 최대한 얇게 올리는 것이 중요하겠죠.
또한,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캬슈칠의 횟수는 정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칠의 두께가 모두 일정하게 올라오지 않을 뿐더러 중간에 사포질을 똑같이 할수없고,
캬슈의 단점인 이물질이 찌의 표면에 묻으면 건사포질을 하고 다시 캬슈를 3~4회정도 더 올립니다.
캬슈의 횟수는 찌마다 거의 달라 보통 12~16회 정도이지만, 칠의 두께는 거의 일정하지요..
찌를 여러번 만들다 보시면 캬슈의 희석 정도는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 얻어집니다.
참고로 최대한 묽게 여러번 올리시고, 담금질시 찌를 최대한 천천히 올려 캬슈가 절대로
흘러내림이 없게 한다면, 단단하고 매끄러운 찌를 만드실수 있을 겁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가만이 생각을 해보니 어리석은 질문을 했었음다.
ㅋㅋ
카슈의 농도에 따라서 희석제의 비율도 틀리다.!!
추천함방갑니다.
얇게 여러번칠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5회 도포후 1000번 정도 사포로 살짝 먼지 정도 닦는다는 느낌으로 밀어주고 다음은 3회후 3번정도 하시면
반짝 반짝한 찌가 완성 됨니다.
찌를 만들기전 샌딩 도료 3회 정도 하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좋은작품 만들어 4짜 한수 하시길.........
카슈 사용시 일명 퐁당 했을경우(손으로 작업시)
카슈에 백등유를 희석해서 사용 해본결과 점도가 높으면 아래쪽에 두께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서 이런경우는 찌톱을 붙이기전에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카슈칠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퐁당 할 경우 제가 해본결과 점도를 높이지 마시고 카슈와 백등유 희석할때 (시간이 없어서 내일 계속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