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가 느리게 되고 채비정렬이 잘되며..찌올림또한 까불지 않고 중후하게 올려줍니다,
찌에 있는 유동체가 구멍이 있어 그구멍에 물이 차오르는 동안 찌가 내려가지 않고....
입질시에는 순부력 270% 짜리 본 찌가 빠르게 반응하며 유동간격있는 날개다 따라 움직여주니 둔하지도 않네요,, ^^
그냥 재미삼아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의 찌올림과 입수를 보여주어,,, 써보며 만족했던 찌입니다,
그냥 저런모양만 만들면 되지는 않구요.. 구멍크기를 잘 찾아주어야 적당한 시간 에 찌가 입수 합니다,,
너무작으면.. 입수가 안되고 너무 크면,,일반찌와 똑같고...
황태자 찌와 리벌버 찌의 장점만 합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 사용해보구,,, 수조에서 실험도 해보니.. 낚시 박람회에서 보았던 리벌버찌와 똑같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
아래찌는 사용해보니. 저항감이 많고 올림시에도 부드럽지 못했씁니다,
이것 저것 찌를 만들어서 써보니 찌는 찌일뿐...
사람이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달라지는 도깨비 방망이 같다고 생각 되네요.. ^^
방수만 잘되면.. 좋은찌라는 제 결론은... 한참 전에나 지금에나 변함이 없습니다. ^^
날개달린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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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찌 잘보고갑니다...^^
걍 무심하게 쓰는저로서는 이런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거기엔 찌몸통의 부력과 위에 유동부분의 바란스와 찌다리, 찌톱 길이 등의
발란스가 맞아야하며...설명 듣는데...아~ 골이야~~이카면서 까지 낚시해야하나~~했는데
없어서 안무는것과 옆에 있으면서 찌를 건드리는데 찌가 반응을 안하는거랑은 확연히 틀리니...쩝!!!!
미니 붕어님!
조심스럽게 적습니다. 만드신 모양이 구엉 크기가 크면 찌 자립이 늦죠?
이유는 찌의 표면적 크기가 증가하여 물의 표면 장력 크기가 증가해서 찌가 수면에
오래 머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창조의 고통에 박수를~~~
감탄 대단하십니다.
괜찮은대여
찌의 과학은 어디까지인가!!
희한한찌 한참보9 갑니다
실험후기 완성작 마~이 궁금혀네요
그리고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