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마니아 입니다.
여러종류의 재질로 만들어 보아도 역시나 해바라기 입니다.
저수온기 쓸려고 부력을 작게 만들었지만 길이는 60cm입니다.
모양도 조금씩 다르게 만들었고 마눌님께 그림그려 달라고 졸라서 이쁜 그림
선물받고 마감칠 하였읍니다.
우리공방에 잠시 머물다간 이쁜이...
찌를 만들때 다리사이에서 처다봐서 너무 이뻐 한장 올림니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네요.
그림에 입체감도 있는데 사진으론 표현이 않되네요.
내일을 위하여......
조사님들 올해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 세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ㅎ
참 새첩습니다.^^*
바라만 봐도 흐믓해집니다.
내일 4대피시면 찌가 두개남네요.. 그럼 나머지두개는 제꺼라는말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부디 10마리 이상 잡아보세용~~~~
현장찌맞춤은 필수인건 아시죵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정성이 깃든 멋진찌 감상 잘했습니다...^^
부인께서 그림도 그려주셨다니 평생 소장용이네요 ㅋㅋ
낚수하다 부들 갈대에 걸어놓으시면 바지벗고 들어갔다오셔야 할 듯요 ㅋㅋ
한번 놀러간다 하면서 못가네요..
전에 작업 하셨던 꽃찌보다 훨씬더 컬러풀해졌네요.. 근간 공방에 한번 찿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