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멋진 그림 기대하면서
일주일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존경하옵는 고수님들!!
시원한 청량제같은 사진 많이들 부탁드려요
눈이 즐거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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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친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곳이네요
그림이 눈에 시원하게 해주네여 ^^
이곳도 자게판과같이 여러번의 분란이 있어왔는데...
그 분란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 탈퇴후 전혀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을 했기에...
언젠가는 이곳에 들르게 되겠지요.
다만, 저도 더이상의 분란이없이 내눈이 호강할수있는 기회가 지속될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님이 오심 지름신 인가유 ㅎㅎㅎㅎ
아침부터 그냥 지나가는 말을 해봤습니다 ^^
내가 활동하는것보다 남을 뒤에서 비아냥거리거나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분이 없는게
이곳을 더 즐겁은 공간으로 만드는 비결 일겁니다.
나를 걱정하는 겁니까? 이곳에 찌 만들기 활동할 맘 없으니 신경 "뚝" 하시지요.
오랜만에 월척에 와보면 아직도 추억을 곱 씹는 분들이 있군요.
지금은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월척을 들락 거리니 이방에서 저를 관심갖는거 원치 않습니다.
직장인 이시면 업무시간에는 근무에만 충실 하십시요. 남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요.
제 후배가 직장 업무시간에 인터넷 모임에 관한 활동글 올린거 상사가 보아서 시말서 쓴적이 있다고 하네요.ㅠㅠ
한두건이 아니라 꽤 오랜 시간의 업무시간에 취미생활 했으니...ㅉㅉ
아침부터 그냥 지나가는 말을 해봤습니다. ^^
이곳에 글쓰기 싫으니 저에 대한 글이나 비아냥 하는글 않보길 바랍니다.
참붕어 대물님의 좋은 글에 누가 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