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초보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도 오뚜기형 몸통을 좋아해서 오뚜기형만 작업합니다.
처음작업은 넘어가구요..^^..
마지막에 카슈 등으로 4~5회 정도 더 칠 할 때 담금칠로 하다보니 찌다리까지 칠이됩니다.
캐미고무, 찌날나리 등 끼워놓고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이때 부력점과 무게중심이 동일선상에 있으면 좋다고해서 이 상태로 찌맞춤통에서 부력점 찾아내고, 무게중심을 부력점으로
맞춰보니까 찌다리가 많이 짫아집니다. 보기가 이상할정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칠 4~5회 할 때 찌다리에 칠을 휴지로 다 닦아내고 나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서
부력점과 무게중심을 맞추봐도 찌다리가 짧아집니다.
제가 잘못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요..찌다리가 짧아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도 붕어한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찌 몸통 제일 아래에 무게줌심을 둡니다.
그러면 찌다리 부분도 적당히 길고요.. 무게중심이 부력점보다 아래 있기 때문에 수직입수는 됩니다.
찌몸통 제일 아래에 무게중심을 두면 "찌톱길이 = 찌몸통 + 찌다리" 이 공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초보가 엉뚱한 정보 알려주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즐작 하시기 바랍니다..^^
찌몸통과 찌다리의 접합부분에 무게중심을 두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오뚜기형 몸통을 좋아해서 오뚜기형만 작업합니다.
처음작업은 넘어가구요..^^..
마지막에 카슈 등으로 4~5회 정도 더 칠 할 때 담금칠로 하다보니 찌다리까지 칠이됩니다.
캐미고무, 찌날나리 등 끼워놓고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이때 부력점과 무게중심이 동일선상에 있으면 좋다고해서 이 상태로 찌맞춤통에서 부력점 찾아내고, 무게중심을 부력점으로
맞춰보니까 찌다리가 많이 짫아집니다. 보기가 이상할정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칠 4~5회 할 때 찌다리에 칠을 휴지로 다 닦아내고 나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서
부력점과 무게중심을 맞추봐도 찌다리가 짧아집니다.
제가 잘못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요..찌다리가 짧아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도 붕어한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찌 몸통 제일 아래에 무게줌심을 둡니다.
그러면 찌다리 부분도 적당히 길고요.. 무게중심이 부력점보다 아래 있기 때문에 수직입수는 됩니다.
찌몸통 제일 아래에 무게중심을 두면 "찌톱길이 = 찌몸통 + 찌다리" 이 공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초보가 엉뚱한 정보 알려주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즐작 하시기 바랍니다..^^
무게중심 기본공식은 사강님이 잘일러 주셧네요^^
다만 찌톱이 몸통+다리보다 조금 짧게 해주는것이 수직입수에 유리합니다.
이곳 찌공방을 뒤져보면 찌만들기에 대한 횐님들의 노하우가 엄청나게 많이 실려 있읍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