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여기저기 뛰어다닌다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정리해봅니다.
오늘있을 은성실스타클럽 밴드 구미지역 모임에 가져갈 여뀌찌들입니다.
지난 번 밴드 서울경기지역 모임에 가져간것이랑 동일한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손가는 대로 몸통크기도 마음대로...
부력도 마음대로....
마감칠은 반광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처음만나는 분들께 기념선물로 드릴 생각입니다.
내일 오시는 분들과 짝을 잘 맺어야 하는데...ㅎㅎ
눈요기로 봐주세요^^
다양한 부력의 여뀌 전천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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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진찌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