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찌공방에 싸우는 소리가.....
저 멀리까지 퍼지네요.....
참으로 보기에 민망하네요.영....
다운님이 그동안 월척찌 공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신거....
월척회원분들도 다....잘알고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건....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다운님께 한가지 물어볼께요??
판매하셨습니까?안했습니까?
다운님이 판매를 안하시고 이런 불이익을 받는다면 모든회원들이
다운님편에 있을겁니다.....
한번도 만난적도...통화한적도 없는데..
초면에 이런글올린점 다운님께 죄송하지만....
수많은사람이 활동하는공간이기에....
양해부탁드리며....
다운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다운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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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쪽지를 주셔도 되는데,
공개글까지 올리신 연유가 있을뜻 하군요. 격려글도 많이 올려 주시지.^^*
사실 답변을 해야된다는 의무는 없지 싶습니다. 허나 답변아닌 답글을 드리지요.
바바님은 씨끄럽게된 문제의 본질은 찌몇점 판매한 행위가 아닙니다. 여기 찌공방에 계신물 올리신분중에
대다수 분들이 몇개씩은 재료비나 인건비 차원의 비용을 받고 찌제작 의뢰 받았을겁니다.
씨끄럽게 된 문제의 본질은 "악플"과 "악플러"에게 있다는겁니다.
회원간에 찌 몇점 팔았다고 이전 글에 밝힌적 있습니다. 재차 여쭙는 의도가 있으신지요.?
그리고 운영자의 방침에 불만 없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알고 싶으신건지요.
제가 문제시 하는것은 "악플"과 "악플러"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악플러"가 알아서 그만둘까요. 아닐껄요. 계속 "악플"로서 인신공격 했을걸요.
그리고 우리사회에도 질서를 지키는 법이있고 그사법권을 수행하는 사법권자가 있습니다.
그 사법권이 있는 경찰.검찰등이 국민들간에 분쟁을 해결하고 범법자를 판단하여 죄를 묻게 되있지 않나요?
모든 조직에는 규칙이 있고 규칙에 반하는 행동이나 말에는 제제가 따르는것은 당연한 순리이지요.
월척도 규칙을 만들고 규칙을 질서를 유지하는 운영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명의 회원이 공개적으로 다른회원에게 폭력적 언어 휘두르며 자기가 법집행자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법집행한다고 언어폭력을 휘두르지 마시고 신고하십시요. 신고하면 운영자가 알아서 판단 하지 않을까요.
악풀러는 또다른 범법자일 뿐이라고 생각 되는데 vava님은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화로 제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전번이 비공개라 독수리라 힘드네요.
더이상 이문제로 다른회원과 문제를 논하고 싶지 않군요.
제가 논쟁을 할상대는 악플을 쓴 회원 뿐입니다.
이글을 보신 vava님! 답변이 되셨는지요.
개인적인 질문은 개인적으로 보내시는게 합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논쟁을 하고 싶은데 싸움이 되버렸습니다.
요번일로 저와 악플러만 상처를 받고 횐님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기를...
악플없는 월척을 향하여...
논쟁의 본질을 더 들여다보시고 확대하는일은 없어야겟습니다
찌를 팔았느냐 안팔았느냐가 중요한가요 ?
월척 자체가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싸이트인가요 ?
월척에도 광고료를 내고 배너를 다는 낚시점들과 조구업체가있고
중고용품을 교환하거나 사고파는 회원장터가 있습니다
우리 낚싯꾼들이 중고장터에서 내가 갖고있는 물품을 파는것과 같을수는 없지만
찌공방에 글올리는 사람들중 어느한분 월척이아닌 전화로
찌파시지않은분 계실까요 ?
좀 이해하고 삽시다
다운님과 특별히 친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다운님이 아니래도 한사람을 이렇게 궁지에 몰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도 아니고 특별한 잘못이 없는사람을
너무 몰아세우는건 아닌지
별것도 아닌일에 이리도 몰두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적당히 합시다
서로 칭찬하고 도와주는 동호인이어야하는데
이건 흡사 더러운 정치판같습니다
제가 만약 찌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저라도 팔아 낚시용품사는데 보태겠습니다
좋은재주가 있는데 활용해야지요
vava님이라면 그러지 않겠습니까 ..
찌강매하는것도 아니고 필요한사람이 몇점 구매한다는데 그걸가지고 이리 일이커지는지..
보기 않좋네요..
솔직히 예쁜찌 만드시는분 중에 한개라도 판매안하신분 있을까요?
재료비나 인건비로 반갑두 되지않은것 받으신분 많을겁니다..
저두 몇접 분양받아 안받는다는거 재료비 보내드린적있는데..
찌값에 비하면 껍값이죠..
너무들 그리 욱~! 하지마시고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보기 않좋네요
꼭 따지고 싶으신게 있거나 하시면 쪽지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즐기는 월척지가 되길 바랍니다
정하기 나름이겟죠. 수제찌 만드는 입장에서. 그건 아니라고봄....
찌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건 재료비 그리고 시간? 그걸 돈으로 계산해볼려고 하신다면 그런분들은 수제찌를 소장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걍 공장찌 쓰시지.. ㅎㅎ 월척이 그런것은 문제가 잇음. 개선되어야함
솔직히 다운님 장사속에 이용당하는 회원분들이 참 . 불쌍하네요 .
재주가 좋으심 , 능력이 모자란 사람한테
시기, 모함 이런걸 당합니다......
갖잖게 여기시고 ,
그냥 그러러니 하십시오......!!
왜 존경 하는 작은망태님 을 들먹이는 이유가 궁금 하다고 했습니다
이게 악플이고 악플러 입니까
2년 동안, 다운 , 독립꾼2, 로부터 일상에 피해가 가면서 여기 까지 온 사람 입니다
찌를 팔아 먹던 찌를 팔아 돈벼락 받던 . 찌를 못팔아 환장 했다고요
찌 요 제동호회 에서 만 팔아도 못만들 지경 입니다
제가 찌팔기에서 이런줄 아십니까 뭘 알고 나서 시라고요
**개가 뛰니까 **개가 뛴다고 다운 에 **이 될실 래면 제대로 카바 하신 든가?
다운에게 2년 동안 수많은 악플 정신장애 당신 들이 피해 보상 하실 럼니까
다운 님 가면 벗고 진실댄 면모를 보여 주실길 바람니다
사과 두마디면 끝나는걸 ㅠ ㅠ ㅠ
일전에 월척에 찌 만들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부들로 만든 대물찌가 많지 않은 시점에 제작 후 작품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후 몇분께 쪽지가 왔습니다. 팔면 안되냐,,, 10개만 달라, 낚시대가 몇개인데 셋팅할 찌좀 분양해달라... 등
차라리 한번 써보고 싶으니 1개만 보내 달라고 쪽지를 보냈다면 그냥 드렸을 것입니다.
이렇게 수십개씩 그냥 달라고 하십니다. 찌를 제작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몸통재료야 자연에서 구해서 돈이 들지 않지만 찌톱은 사야합니다. 일반 개인이 만들 재간이 없죠..
10개, 20개 재료비만 2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물론 여력이 있다면야 그냥 보내드리겠지요...
수작업으로 20개의 찌 몸통 만들기부터 칠까지 며칠이 걸립니다. 집안에 퍼지는 도료 냄새도 무시 못하고요..
분양받으시는 분들은 소정의 감사의 뜻을 보이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상업의 목적이 있다면 장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즉 다시말해 납득할 수 없이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찌를 만들면 보통 제작비는 거의 나옵니다. 물론 찌를 남에게 좋은 의도에서 분양한다면 순수 재료비 정도만 받는다면
이해가 된다고 봅니다.
단지 돈을 받았다고 상업적 거래라고 보기 보다는 최소한의 찌 재료비를 주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찌 1개당 적당한 찌재료비의 가격은 기성품 몸통 1,XXX원, 찌톱 1,XXX원,
기타 본드 및 도료 등 XXX원 정도 감안한다면 찌 한점당 가격은 3,XXX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찌 몸통이 기성품이 아닌 자작품이라면 몸통값이 빠지므로 찌톱과 도료의 재료비로 한점당 2,XXX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받는 분은 최소한의 고마움을 표시하고 주시는 분은 이익을 남기지 않고 재료비 정도만 받는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음에 드는 찌좀 분양 받아 보려고 했던 저도 그 상업적에 한몫을 했네요!
그런 수제찌를 어느 낚시점에서 그 가격으로 팔고 사겠습니까?
조금만 진정들 하시고 자제들 합시다
판매하시는 분들은 적으나마 수고비는 되야 할것이고
구매자는 좋은 물건 싸게 구매해서 좋고.....
저도 찌공방 보면서 탐나는 물건 자주 봅니다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불만이신분들은 모든게 비공개이니....
객관적인입장에서 회원정보 보니 그러네요...
음..........!
2010년은 월드컵도있는데
둥글게 살아봅시다
정말로 따지고 싶으면 만나서 해결하세요..
건전한 카페에서 ....정말로 왕짜증 나네요...
그만 다투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선후배 조사님들이 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할말이야 많을것이며...사연이야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실타래 처럼... 얽히고 섥힌...ㅠㅠ 상황이 안타까우며 서로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은 실망입니다...ㅠ
저 개인적으로 평소...좋아하는 두분이 이렇게 다투시는 모습이 정말 싫습니다.
손재주도 없고, 만들 시간과 여건이 되지 않는 저로서는 일반 공장찌 보다 내 취향대로 만든 찌를 솔직히 갖고싶은 욕심이 있지요.
저도 찌를 몇번이고 만들어 보다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걸 알면서 그분들께 그냥 달라고는 못하지요..그건 상식을 떠난 행동이고 그분들께 결례가되는 행동입니다.
내가 능력이 되지 않아 다른분께 부탁하고, 재료비와 소비한 시간, 정성, 기술등을 감안했을 때 그냥 달라는 건 강취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한분은 아무리 돈을 많이 드린다 해도 찌를 주지 않습니다..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찌를 줍니다. 그것도 상당히 고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것에 비하면 다운님을 비롯한 분들은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것이 상업적인 목적의 행동일까요???
너무 계산적으로 살아가면 피곤해집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해 보시죠..갖고싶은 찌 구입하는 것은 낚시인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고
기쁨이겠습니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만원이 비쌀수도 있지만 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갖고싶은 찌를 갖지 못하게 하는 어설픈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낚시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는생각이 드네요....
아주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하는 사람인지라....
월척찌 공방이 전처럼....활기찬모습만 봤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제가 올린찌 보신적 있나요???
제주가 없어서 딱 한번 올렸는데.....
못보셨다면....찾어서 보시면...
그찌가 작은망태 어상천님 찌랑 비슷하다는 걸....
아시는분은 알겠죠??
가끔 만나서 낚시도 같이가고...
집에가서 차한잔 하고 놀다가도 오고...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하면서 지네죠.
오늘낮에 통화하면서 월척이야기를 했더니...
왜 자기가 거기에 등장인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다운님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다운님 본적도 없다고 하던데......
제가 이런글을 올린이유는...
님 살자고 모르른사람 편한데로 갔다가 붙이지 말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운님이 악플러랑 싸우던 말던....
다운님이 찌를 만들어서 선물을하시던 팔던 말던.....
사실 저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님이 전혀 모르는사람에게 피해는 주지마세요...
일단 VAVA님 님이 원하시는 답변을 해드렸다고 사료되는데
그에대한 언급도 않하시고 문제될것이 없는 내용갖고 문제를 야기 시키는의도가 궁금하군요.
그분얘기는 제가 아는분께 들은 애기라고 이미 말을 했지요. 회원에게 기만당하고 좋지않은 말에
맘고생한걸 이해된다는말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그분은 자작찌만드는 분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저또한 배우고 싶은 찌이구요.
싸움이나 대립관계에 있을때 당사자외 제3자가 끼어들어 싸움을 크게 만들고 진정되는 상황을 다시
시작시킬수 있는 불씨가 될수 있습니다. 남을 비난하는거나 비난을 유도 하는 표현은 않하셨으면 합니다.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으시면 그냥 지켜보는것도 다툼에 좋은 영향이 될수있고
다툼 당사자간에 배려라 생각이 되는군요.
(다시한번 문제의 본질을 말씀드립니다. 주제는"악플"과 "악플러"입니다. )
(다시한번 문제의 본질을 말씀드립니다. 주제는"악플"과 "악플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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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생물인지라 모든 동식물은 적자생존의 본능이 있어 남을 희생시키면서 자기가 존속할려는 본능이 살아있습니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남보다 나를 먼저생각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허나 조직 구성원으로 남아 살려면 일정한 부분은
나를 버리는게 있어야 남도 살겠지요. 그게 "배려" 아닙니까?
남을 말로서 상처주고 집밟아서 희열감을 맛볼려는 언어 폭력도 적자생존의 본능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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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얼 그내들에게 잘못을 했다고 이리들 못잡아먹어 야단들인지 모르겠군요.
돈을 달라고 했나, 집에게 물건을 훔쳐왔나 찌 팔아달라고 부탁을 했나,
그내들에게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들 그런지 도통...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제의 주제는 "악플"과 "악플러"입니다.
유치해져서 그만하고 싶네요. OTL
회원분들에게는 월척의 찌공방이 과도기인지 쇠퇴기인지는 모르나 "악플"은 제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월척의 모든방에도 "악플"은 사라져야 겠지요.
더이상은 비난 비슷한 비앙냥하는 글로 문제를 키울려는 글은 않보았으면 하구요
더이상 답글이나 대응을 하지 않는게 좋을 뜻하군요.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습니다.
"이것으로 요즘 문제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했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올리는이유는 님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어상천님 얘기를 써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님이 다른사람하고 싸우던지말던지 나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단지...
인용을해도 님하고 무관한 사람을 인용하는것이....
님이 말하는 진정한 "악플러"가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직 장사 오직 자기만 아는 정말 구제불능 이군요 진짜.
보기에도 안좋네요
서로 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모두가 편합니다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왜이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글로서 풀지마시고 엉켜잇는분들은 따로 만나서 죽이니 살리니 해보세요 그럼 다풀릴껍니다..
어쩌다 찌공방이 이케 됬는지...ㅠㅠ 차라리 없는것만 못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