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바니쉬로 담금칠 하셔서 굵어진 찌다리는 라카신나를 솜이나 융같은 것에 듬뿍 뭍혀서 찌다리를 감싸듯
한참 눌러줘서 약간 불려준다음 슬슬 긁어내면 자연스럽게 제거 됩니다.
사후에 제거하는것도 좋지만 ......... 처음 담금질하실때부터 찌몸통바로밑정도에 화장지 등을 대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면서 .......딥핑으로 칠이 된 찌다리는 화장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버리면 처음부터 굵어지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단 찌다리에 색상들이 들어가 있어 지워질수 있는 것이라면 라카신나등으로 닦는 것은 안되겠지요......
한참 눌러줘서 약간 불려준다음 슬슬 긁어내면 자연스럽게 제거 됩니다.
사후에 제거하는것도 좋지만 ......... 처음 담금질하실때부터 찌몸통바로밑정도에 화장지 등을 대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면서 .......딥핑으로 칠이 된 찌다리는 화장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버리면 처음부터 굵어지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단 찌다리에 색상들이 들어가 있어 지워질수 있는 것이라면 라카신나등으로 닦는 것은 안되겠지요......
찌다리 부분에 맻혀 있는것만 감사듯 딱아 내시면 해결 됩니다
그럼 찌만들기 마법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 잘 갑니다 ~~~
담금질 7회 하다보니 찌다리가 제법 굵어져 버렸네요....
원래 2mm 인데 4mm는 넘는거 같아요
님들 말씀대로 해 보겠습니다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솜씨가 초보 수준 ㅋㅋㅋㅋ
담금칠의 점도가 너무 된것 같습니다.
희석제를 좀더 첨가해서 칠을 찍어올렸을때
도료가 주루룩 흘러내릴정도로 점도를 맞추어 사용하면
여러번의 담금칠로 찌다리가 지나치게 굵어지지는 않습니다.
케미고무 무게 차이도 안나옴니다
흘러 내릴 점도로 담금질 하셔도 별 지장은 없습니다^^
벌씨 굳어져 가고 있고...
솜씨는 초보일 뿐이고....
흐미~~~~~~후회는 다가올 뿐이고...
진작에 찌공방에 질문 올리고 시작하는건데....
붕어한수님 소양강님 감사 합니다...
나머진 고운사포로 마무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