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가 한게일까요 제경우 옛부터가지고 있는 2.5미리 가지고도 하고있읍니다
목록 이전 다음 대물찌에 쓰시는 톱에 굴기요 케이비아이디로 검색06-12-01Hit : 3068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대물찌에-쓰시는-톱에-굴기요 URL 복사 어느정도가 한게일까요 제경우 옛부터가지고 있는 2.5미리 가지고도 하고있읍니다 추천 0 artssu아이디로 검색 06-12-01 09:15 안녕하세요 제 잛은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예날에 낚시 할때는 수수깡대에 새 깃털을 꼽아서 썻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고기도 많았고 채비가 둔탁해도 그 대상어의 개채수나 활성도 등등에 따라 입질의 표현은 어떠한 찌에도 나타난다고 보여 집니다. 어떤분은 캐미 꽂이에 봉돌을 달고서 해도 붕어는 들어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붕어는 일단 먹고자 하면 엄청 탐욕스럽게 돼지마냥 꾸역꾸역 먹을줄도 아는 어종인듯 십습니다. 그러니 케이비님께서 가지고 계신 2.5미리 톱의 찌도 0.5미리 찌의 톱도 그 예민성의 차이가 있을뿐 붕어가 입질을 해서 봉돌이 움직이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며 찌톱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나 모든 분들이시나 최고의 찌를 가지고 있다한들 자신의 채비의 이해가 없다면 힘들고 어려운 낚시가 될 것 입니다.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제 잛은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예날에 낚시 할때는 수수깡대에 새 깃털을 꼽아서 썻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고기도 많았고 채비가 둔탁해도 그 대상어의 개채수나 활성도 등등에 따라 입질의 표현은 어떠한 찌에도 나타난다고 보여 집니다. 어떤분은 캐미 꽂이에 봉돌을 달고서 해도 붕어는 들어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붕어는 일단 먹고자 하면 엄청 탐욕스럽게 돼지마냥 꾸역꾸역 먹을줄도 아는 어종인듯 십습니다. 그러니 케이비님께서 가지고 계신 2.5미리 톱의 찌도 0.5미리 찌의 톱도 그 예민성의 차이가 있을뿐 붕어가 입질을 해서 봉돌이 움직이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며 찌톱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나 모든 분들이시나 최고의 찌를 가지고 있다한들 자신의 채비의 이해가 없다면 힘들고 어려운 낚시가 될 것 입니다. 케이비아이디로 검색 06-12-02 09:39 artssu 님 답변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오래전 구입한 찌로 그당시에는 찌톱끝에 공기들어 있는 둥근 찌보기가 있는것을 근래에 찌보기 제거후 케미고무 장착해 사용하고 있읍니다 봉돌은 9부정도 먹고요 용도는 수초 직공에 쓰니 톱 부러질 염려없고 십수년을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가고요 버리기 아까워 몸통칠만 몇번 다시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읍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신채비의이해 대목을 깊이 새기겠읍니다. 추천 0 신고 artssu 님 답변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오래전 구입한 찌로 그당시에는 찌톱끝에 공기들어 있는 둥근 찌보기가 있는것을 근래에 찌보기 제거후 케미고무 장착해 사용하고 있읍니다 봉돌은 9부정도 먹고요 용도는 수초 직공에 쓰니 톱 부러질 염려없고 십수년을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가고요 버리기 아까워 몸통칠만 몇번 다시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읍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신채비의이해 대목을 깊이 새기겠읍니다. artssu아이디로 검색 06-12-02 15:29 안녕하세요 벌써 많이 추워져 이젠 겨울을 더욱 실감 할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리플을 다는 이유는 제가 겸손하지 못하고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답글을 다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입니다. 사실 누구나 깊이 생각하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들을 제가 쓰는 답변으로 인해 단정지어지고 혹여 정확하지 않을 시에 있을수 있는 혼란에 그저 책임감 없이 그저 순간순간 답글을 달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쓰면서도 '저의 생각에' 등등을 넣는 이유도 제가 하는 법은 이러 하다는걸 알려 문제점이 있을시 보완하고 정정하여 다시한번 월척에 오시는 님들께 바른 지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는바 또한 큽니다. 저도 이곳 월척에서 많은 낚시에 관련한 지식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롭게 아는 사실들 또한 많습니다. 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 것을 약속하며 월척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벌써 많이 추워져 이젠 겨울을 더욱 실감 할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리플을 다는 이유는 제가 겸손하지 못하고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답글을 다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입니다. 사실 누구나 깊이 생각하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들을 제가 쓰는 답변으로 인해 단정지어지고 혹여 정확하지 않을 시에 있을수 있는 혼란에 그저 책임감 없이 그저 순간순간 답글을 달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쓰면서도 '저의 생각에' 등등을 넣는 이유도 제가 하는 법은 이러 하다는걸 알려 문제점이 있을시 보완하고 정정하여 다시한번 월척에 오시는 님들께 바른 지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는바 또한 큽니다. 저도 이곳 월척에서 많은 낚시에 관련한 지식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롭게 아는 사실들 또한 많습니다. 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 것을 약속하며 월척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artssu아이디로 검색 06-12-01 09:15 안녕하세요 제 잛은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예날에 낚시 할때는 수수깡대에 새 깃털을 꼽아서 썻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고기도 많았고 채비가 둔탁해도 그 대상어의 개채수나 활성도 등등에 따라 입질의 표현은 어떠한 찌에도 나타난다고 보여 집니다. 어떤분은 캐미 꽂이에 봉돌을 달고서 해도 붕어는 들어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붕어는 일단 먹고자 하면 엄청 탐욕스럽게 돼지마냥 꾸역꾸역 먹을줄도 아는 어종인듯 십습니다. 그러니 케이비님께서 가지고 계신 2.5미리 톱의 찌도 0.5미리 찌의 톱도 그 예민성의 차이가 있을뿐 붕어가 입질을 해서 봉돌이 움직이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며 찌톱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나 모든 분들이시나 최고의 찌를 가지고 있다한들 자신의 채비의 이해가 없다면 힘들고 어려운 낚시가 될 것 입니다.
케이비아이디로 검색 06-12-02 09:39 artssu 님 답변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오래전 구입한 찌로 그당시에는 찌톱끝에 공기들어 있는 둥근 찌보기가 있는것을 근래에 찌보기 제거후 케미고무 장착해 사용하고 있읍니다 봉돌은 9부정도 먹고요 용도는 수초 직공에 쓰니 톱 부러질 염려없고 십수년을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가고요 버리기 아까워 몸통칠만 몇번 다시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읍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신채비의이해 대목을 깊이 새기겠읍니다.
artssu아이디로 검색 06-12-02 15:29 안녕하세요 벌써 많이 추워져 이젠 겨울을 더욱 실감 할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리플을 다는 이유는 제가 겸손하지 못하고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답글을 다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입니다. 사실 누구나 깊이 생각하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들을 제가 쓰는 답변으로 인해 단정지어지고 혹여 정확하지 않을 시에 있을수 있는 혼란에 그저 책임감 없이 그저 순간순간 답글을 달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쓰면서도 '저의 생각에' 등등을 넣는 이유도 제가 하는 법은 이러 하다는걸 알려 문제점이 있을시 보완하고 정정하여 다시한번 월척에 오시는 님들께 바른 지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는바 또한 큽니다. 저도 이곳 월척에서 많은 낚시에 관련한 지식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롭게 아는 사실들 또한 많습니다. 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 것을 약속하며 월척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잛은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예날에 낚시 할때는 수수깡대에 새 깃털을 꼽아서 썻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고기도 많았고 채비가 둔탁해도 그 대상어의 개채수나 활성도 등등에 따라 입질의 표현은
어떠한 찌에도 나타난다고 보여 집니다.
어떤분은 캐미 꽂이에 봉돌을 달고서 해도 붕어는 들어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붕어는 일단 먹고자 하면 엄청 탐욕스럽게 돼지마냥 꾸역꾸역 먹을줄도 아는 어종인듯 십습니다.
그러니 케이비님께서 가지고 계신 2.5미리 톱의 찌도 0.5미리 찌의 톱도 그 예민성의 차이가 있을뿐
붕어가 입질을 해서 봉돌이 움직이면 전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며 찌톱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나 모든 분들이시나 최고의 찌를 가지고 있다한들 자신의 채비의 이해가 없다면 힘들고
어려운 낚시가 될 것 입니다.
오래전 구입한 찌로 그당시에는 찌톱끝에 공기들어 있는 둥근 찌보기가 있는것을
근래에 찌보기 제거후 케미고무 장착해 사용하고 있읍니다 봉돌은 9부정도 먹고요
용도는 수초 직공에 쓰니 톱 부러질 염려없고 십수년을 쓰다보니 애정도 많이가고요
버리기 아까워 몸통칠만 몇번 다시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읍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신채비의이해 대목을 깊이 새기겠읍니다.
벌써 많이 추워져 이젠 겨울을 더욱 실감 할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요
이렇게 리플을 다는 이유는 제가 겸손하지 못하고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답글을 다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입니다. 사실 누구나 깊이 생각하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알수 있는 사실들을 제가 쓰는 답변으로
인해 단정지어지고 혹여 정확하지 않을 시에 있을수 있는 혼란에 그저 책임감 없이 그저 순간순간 답글을 달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쓰면서도 '저의 생각에' 등등을 넣는 이유도 제가 하는 법은 이러 하다는걸
알려 문제점이 있을시 보완하고 정정하여 다시한번 월척에 오시는 님들께 바른 지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는바 또한 큽니다.
저도 이곳 월척에서 많은 낚시에 관련한 지식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롭게 아는 사실들 또한 많습니다.
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 것을 약속하며 월척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