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묵은 채증이 확 날러가는 순간입니다...
참 쉽네요....
크랙 작업이 힘들어서 포기한순간...
월척 회원님들의 기술 공유로 다시 찌작업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좋은도료 사용법과 선물로보내주신 작업반님
잘쓰겠습니다....
대박사건....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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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가 좀 뻑뻑해서 그런지
희석해야 나가더라구요.
예쁘내요
물결님....신기해요...왜자꾸 웃음이 나오죠?ㅎㅎ
멋지구리~~~~합니다~^^
그냥....부러운일인
저도 만들고는 싶으나 일산주변에
찌를 만드는 분도 없느것 같고
찌공방도 없어서 그저 눈팅만...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저는 사용하던 찌에 실제로 크랙이 발생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인지 크랙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분골쇄신, 작업반님의 유혹에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격수님 몸통에 실제 크랙안가게 튼튼히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묵은 채증이 사라짐을 감축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지미수님 아래글보시면
물결님104님이
크랙작업 사진 상세히 설명해 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