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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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흉내내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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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삼나무깍기 2.jpg 찌톱 및 찌다리 연결하고 도색전의 찌 3.jpg 도색전의 찌 몸통 4.jpg 캬슈 담금칠 후 말리기 5.jpg 담금칠 바로 2회후 꺼꾸로 1회 말리기 이렇게 바로2회 꺼꾸로1회를 총 4번 반복하였습니다. 6.jpg 완성된 모습 7.jpg 완성된 찌를 다르게 찍어보았습니다. 8.jpg 완성된 찌의 몸통부분 9.jpg 찌톱 확대 10.jpg 찌톱 도색 소품 찌 소 개 찌 길 이 : 30cm 찌 몸 통 : 굵기 : 1.1cm 길이 : 13cm 찌 톱 : 굵기 : 1.5mm ~ 0.7mm 길이 : 15cm 찌 다 리 : 굵기 : 2.0mm 길이 : 2cm 도 색 : 캬슈(주합색) 바로 2회 꺼꾸로 1회 - 총 4번 반복 부 력 : 아직 모름(약 1.5모메에서 1.7모메 정도 예상) 물사랑님 대단하십니다. 전 겨우 5개 만드는데 근 3달이 넘게 걸렸는데 어~~ 휴 제가 쓸 찌였으면 진작에 그만 두었을 겁니다. 그냥 만들어 보고 싶고 쉬워보였어 만들어 보았는데 어거 장난이 아니네요 ^^

하양꾼님이야말로 대단 하십니다.
멋지게도 만드셨네요.
이번 겨울에는 하양꾼님의 대선이 시리즈를
모두 보고싶다는 기대를 합니다.
즐작 하십시오.
하양꾼님 멋진 대선이 탄생함을 추카드립다.
저도 대선이 뉴대선이를 만들어 보았기에 왠만한 정성으로는 손대기도
힘들다는걸 잘압니다...
내가 만든찌로 월척붕어를 낚아 낸다면 더욱더 보람도 있구요.
날이 더 추워지면 저도 다시 시작해 볼려구 합니다...

그런데 한해동안 낚시 하면서 생각했던 디자인이 있는데 물사랑님 자작지 "소류지"
랑 똑 같습니다...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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