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만든찌보다는 낳아졌는데..
선긋기전 솜말이 부분들이 괜찮아보였는데
선긋고 보니 엉망이네요.
선반이 절실하네요ㅜㅜ.선도 지그제그ㅜㅜ
솜말이 부분 마무리 선반 없이는 힘들까요?
두번째로 만든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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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으로 못쓰게되어 올 수공으로 해보니 접합부 매끈히 나오게
힘듭니다. 드릴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데 조작이 힘듬니다.
선긋기는 몰라도 접합부분은 선반없이도 얼마든지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있습니다..
좋은찌 잘 봤습니다..
좀만 정성을 더 기울이시면 될것 같은데요.
저도 선반없이 합니다만 이음매에 굴곡이 지지않게 나옵니다.
솜말이 부분을 칼로 깎을때 조금씩 연필깎듯이 돌려가면서 하다보면 아주 매끈하게됩니다,
그때 드릴이 없으면 사포를 왼손가락으로 살며시쥐고 오른손으로 몸통을 돌리면 매끈하게 되구요.
저같은경우는 드릴로 합니다
부럽습니다.전시도도 못해보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