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마지막으로 제작한 찌 입니다.
부력은 미측정
찌길이 85cm
보시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로서 앞으로는 월척에서 찌 게시물은 않올리려 합니다.
앞으로 맘에 드는분들?? 꼬리글이나 열심히 올리고 가끔 찌선물이나 하러 오겠습니다.ㅠㅠ
참~ 위찌는 제가 하넘 사용하고 한넘은 선물로 드릴려고 계획하고 만든 찌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꼬리글 말고 쪽지나 핸펀을 연락주세요 맨처음 연락 주시는 분께 드리고 갑니다.
월척의 변호인 분들이 요즘 찌공방문제를 나와 법정에서 다루어진 사건이었다면 패소했을낀데. ㅋㅋㅋ~
그리고 해바라기 찌 사진을 보면 무늬가 왜 진한색이 않나오나와 몸통 숨구멍 잡는법. 찌몸통 순접. 몸통 상하를 보강하는법.
에폭시 본드로 찌를 만들었을때 않좋은점.등등 좀더 깊이 아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오셔서 질문주세요.
http://cafe.naver.com/dawoon
마지막으로 발사와 삼나무를 이용한 65합 찌~
-
- Hit : 819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3
상황상 어느분이라고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이쁘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당신의 잣대로 본 "악플러"들은, 당신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또, 당신같은 사람에게는 "악플", "선플"이라는 개념보다는...
차라리 "무플"이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린글인데 참지 못하고 악의적인 글을
올린 "봉이" 당신이야말로 "무풀"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시길...
"무풀" 좋은말이죠. 때로는 관심보다 무관심이 세상을 평화롭게 할수 있다는걸
하고싶은 이야기를 상식에 맞는 보편적 논리로 조용하게 쪽지로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님들의 배려심에 제마음도 격함을 진정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간에 지나간 일들은 과거사로 돌리시고
가끔씩이라도 작품은 구경시켜주세요~`
감상했으면 합니다.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봉돌은 6호정도 기장은 30정도 유선형이었슴 하는데요!
쪽지로좀 알려주세요!
간단한 해결책은 선심성 찌선물을 안하는 것 입니다.
저도 자작찌를 맹글어서 쓰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곤합니다만..
재료비,정성,시간,장작의고통이라고 할 수 없지만(만들다보면 자연히 알게됨)..
이러한 것들을 어디서 보상 받지요?
전 이런것이 궁금합니다..혹시???
그렇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올리지마세요.
찌공방은 꾼들이 저마다 솜씨를 뽐내고 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
선심성 이벤트로 셀레임은 있을지언정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떠나신 다면서 가끔 이벤트는 하시겠다?
좀..앞뒤가 맞질 않네요.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노래도 있잖아요.
같은 연배로 아랫사람들에게 가십거리가 되는게
안타까워서 몆자 적어 보았습니다.
옛날.. 방수도 잘 안되는 수수깡찌에 현광테이프 붙혀서
카바이트 불빛속에 밤을 세우던 시절이 그립군요.
일명 낭만낚시라고 스스로 읆조리곤 합니다..ㅋ
오랜만 입니다.
말씀하신 의미는 귀담아 두겠습니다.^^*
허나~ 가는 사람 가로막고 모하는 행동들 이랍니까?
하여~ 내가 응가해놓은것을 치우고 갈렵니다.
두사람은 해결 한것 같은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우고 갈려니 조그만 배려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중에 함 연락한번 드리죠^^*
님첨럼 논리에 맞는 질책은 얼마든지 맞겠으나...
제나이는 5호선 2번출구인데 저보다는 ???
찌 잘만든다고 벼락부자 되는가요 외 이러시는지
괴기 잘 잡을려면 찌 당연히 필요 하겠죠
지도 찌맹건지 10년정도 되었네요
당연히 찌도 과학이고 이쁘면 좋겠찌요 헐~~
건데 처음부터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낚시를 좋아해서
그취미로 인해 찌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로 인해 찌를만드는
도료나 어떤재료 어떤기법 이런것들이 찌공방에 찌를 만들어 보자고 하는
싸이트가 많이 생기지 않나 하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제가 처음 입문한곳이
입큰.. 인데요 뭐든지 사람발길 닿는데가 니가 잘낳니 내가잘났니 싸움 소리 밖에
안들리더이다
물론 도움은 많이 받았읍니다 근데 그과정은 초기보다는 막 진일보 하는 그런과정이라
니가맞네 내가 맞네 허구 헌날 전쟁이랬죠..
건데 내가 찌를 잘만들면 항상 어떤 테클이 들어 오더만여
수제찌 수작찌 이말도 예전에는 엄청 말들이 많았었죠 그기준을 어디에 두냐규요
간단한 예로 수제찌 드릴을 쓴다 나머지 수작업을 해서 마무리
수작찌 처음부터 칼 사포로 전부 작업한다 할때 이부분 또한
또론의 공방 이였네요
참 제미 있잖아요
이부분도 생각의 차이라면 차이 이겠지요 이런저런 과정이 그치고
입큰 초록 낚시사랑 월척 찌공방에는 아픈 추억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겠습니까
원조니 개발이니 과연 이런게 중요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볼때 중요 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없었다면 이만큼 찌공방들 싸이트가 과연 생겨났을까요 예전에는
전부 일본 찌들이 판을 치지 않았나요 헤라 다루마 공작찌..
건데 지금은 어떤가요 삼성이 쏘니 잡는걸보면요... 찌요 울나라에서도 엄청잘 맹글고 있다는 것도요
지는요 이것보다 개인 수제나 수작 지금은 기성찌보다 훨 잘만든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말이 조금 길어졋는데요 악플 선플 하시는데 악풀을 상대방 생각않고 다신다면 아무리 온라인이라 지만 생각좀 해 주시고요
선플은 헐~~ 내일 선거인데 좋은 말많하는 그런 내편 만들기가 아닌 그런 모양세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운님 조하님 화해 하라는 소리는 않하겠네요 장사치네 나는 장사치아니네 그런 말이겠지요
하지만 무엇이 올고 그런 가를 떠나서 기성찌 답지않은 다운님에 찌에 대한 부분도 기교와 예술다운
그런 부분도 남자 라면 인정 해 주시고 어떤 부분 이라면 서로 발전할수 있는 공유에 대한 부분도
한번 쯤은 생각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있잖아요 사람이 어떤 테크닉이 오르면 감탄하고 존경할수 있는
부분은 사람으로써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다 안판다 이런 잦데로 평가는 말아 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어느 정도 스킬이 오르면 누구나 다 유혹을 받는 부분 이기도 하고요 죄송한 말씀 이지만 저 10년요
찌 만들 었지만 흉내도 못내었내요 제아디 쳐보시면 알겠지만 찌 만드는걸 좋아 해서인지 미련을 못 버리겠 드만요
죄송합니다 술한잔 먹고 쓰는 글이라 앞뒤가 어수선 합니다 하도 보다보다 답답하기에 두분 원만히 해결 하였으면 합니다
앞에서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흐뭇함이 없는지요
월척 운영자님들이, 찌공방 첫머리글로,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올리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눈 괴롭혀드려서 미안합니다.
저의글들은 "장사치다 아니다"라는걸 증명할려는 글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어떤 사람이 내집앞에 "응가"를 해놓은걸 집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마치 집주인이 응가를 해놓은양
수군거리고 솓가락질 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정작 "응가"를 해놓은 인간은 비열하게 담뒤에 숨어서 집주인이 당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군요. 분명 집주인은 자기가 한 일이 아님을 설명해도 평사시 않좋은 맘을 갖고있던 사람들은 기정사실인양
한목소리로 떠들고 있답니다. 집주인이 거짓말한다고...
공론화 시키고 침묵하는 인간, 그것이 사실인양 한목소리 내고 있는인간,
평상시 않좋은 감정을 가졌던 인간들의 "부하뇌동"하여 사실무근인 말로 악의적인 말로 공격하는 인간.
이런 인간들하고의 싸움입니다.
아래 사진은 "찌공방전문"이 말하는 문제의 찌가공기 입니다.
또다른 아이디로 회원 가입하여 비열하게 숨어서 악의적인 글 올리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 정정당당히 이야기하지ㅠㅠㅠ
A/S 잘못하여 제가 다시 수리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3년여전에 창고에 방치한 찌가공기 입니다.
오늘 열어 보았더니 3년여동안 사용 않했더니 가이드에 약간 녹이 슬었네요.
보기만 해도 옛날 생각나 울화통 터지는구만... 그때 내돈 85만원 떡 사먹었습니다.ㅠㅠ
이렇듯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거기에 동조하여 떠드는 인간들과의 논쟁이라고 이해하여 주십시요.
비열하고 비상식적인 인간말고 상싱이 통하는 분은 누구의 의견도 경청하겠습니다.
별로 멀리있지 않은데 얼굴 한번 못보고 있네요^^*
해명했던 글 기억 합니다
계속 활동 부탁 합니다
윗글에 심각한 오타가 있군요. 윗글이
<<<저의글들은 "장사치다 아니다"라는걸 증명할려는 글이 아닙니다>>>입니다.
찌공방 전문님!
아직도 사과글 않올리고 있군요.
"찌공방 전문"님 그냥 넘어갈께 아닙니다. 그렇게 심한 모욕을 주시고 장난하십니까?
남들 앞에 모욕을 주셨으니 남들앞에 해명하세요. 근거가 있으면 증명하시고 없으면 사과하세요.
원글 지우는 버릇을 알기에 복사 해놓았더니 역시나... 원글은 원상 복구 시킴니다.
밑에글 본 회원들 모두 보시도록 꼬리글 말고 새로운 원글에 공개 사과 하시요.
참고 있는 화 폭팔하기 전에...
찌공방전문 (59.♡.147.160)
가는 날까지 여러몰이 하고 가시는 습성은 여전 하시군
이분이 공방을 떠난 다고요 우리집 개가 웃습니다 컹 컹~~~`
갈 공방이 있어야지요 온동내 공방에 이런식으로 쑤식이고
다니니 갈 공방이 있을까요
본인이 먼저 시비 걸어 놓고 가시 면서 꼬랑지 내리고 ㅎㅎ
내일 모래면 한갑 이면서도 철이 안드시고 꼬맹이 수준이니 딱두 하십니다 ㅉ ㅉ
요즘은 돈 지불 안하고 가공기 가저다 분해 안하시는지요
다운님 때문에 가공기 파는 사장님들 머리가 다 빠졌을 검니다
나이 먹어 주책은 다 떨고 가면서 본인 공방 선전 하고
공방에 회원이 별로 없는 모양 이죠 이상 합니다
공짜찌 다 하면 벌때 같이 모여 드는데 다운님 공방에 회원이 왜 없응까 궁금 해지네요 히히
이제 공방이 조용 하겠네요
다운님 덕분에 즐거 웠 습니다
어디 조용한 절간 에가서 자중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질책 하면서 불경도 터득 하시고 마음 을 다스리길 바랍니다 ㅎ ㅎ
12-04-10 09:15
1등! 찌공방전문 (59.♡.147.160)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용스네잉
이방 저방 탈퇴 하시더니 ㅉㅉㅉ
12-04-08 01:15
찌공방전문 (59.♡.147.160)
또 노망이 도젓 나봐
내일 모래면 환갑 인데 참 말로 씁슬 합니다
12-04-0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