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를 처음 만드는 중입니다 오일스테인 5회 센딩실라 4회 충분한 건조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레탄에 담금칠을 했는데 진짜 작은 기포같은것이 따다다닥 발생해있었습니다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일스테인과 샌딩실라를 했음에도 우레탄이 찌몸통으로 스며들면서 생기는 기포가 몸통에 붙어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희석액을 많이 넣어서 묽게 하면 기포가 몸통부위에 붙어있지 않고 쉽게 위로 올라옵니다만 희석액을 적게 넣어서 진하게 하면 기포가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찌몸통에 붙어있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몸통위로 샌샌딩신러가 두껍게 올라타면
일액형우레탄작업후 기포가 생깁니다
샌딩신러를 1회만 하시고 우레탄작업을해도
숨막이는 충분합니다
해결방법은 이미올라온기포는 방법이없고
올라오지않은넘들은 물에담그지말고
이액형우레탄을 덧칠하면 기포는 올라오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