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워낙 찌만드시는 고수님들이 많아 취미로 찌가좋아서
만들어도 소위 쪽팔려서 올릴수가 없었네요 건데 생각해보니 사람마다 빠른 중간 느림이 존재한다는걸 새삼스레 깨달게 되네요
이제 눈팅은 조금자제하고 동참좀 하겠습니다 월척찌방이
작품밑 많은 초보자님에게 배움에 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맘에는 안들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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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찌 즐감했습니다
개성있는색감을가진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찌공방에는 자신을 낮추고 공손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눈으로 나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