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형식인데요 어떤게 나을지요 ㅎㅎ보기님이 메추리 협찬해 주셨고요 정성스럽게만드신 메추리 망칠까봐 걱정입니다 길이는 1미터3센티고요 부력은 고리봉돌9호에서10호정도 예상합니다 찌다리는1.5고요 찌톱은 1.2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찌톱이 낭창거리는게 좋아요 야들야들 한거요 ㅎㅎ 몸통은 속파내기 한것이고요 삼나무에와 오동으로 접합했습니다
답변주삼 ^^
즐감하고 감 ㅎㅎ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짧죠잉
근데 짧은 생각에 은행이 유동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러면 투척시도 메추리알과 한몸이고 입수후에도 한몸이고....
죄송합니다
순수한 의견을 드림니다
제가 좋아하는 금입니다!
금은보화 ㅎㅎ
수제찌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참 정성이 가득한 작품이라는 말밖에 ㅎㅎ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ㅎㅎ
즐감했습니다.
p.s 찌톱 어디서 구하셨어요? ㅎ
몸통쪽 말고욤~ ㅎ 이뿌잖아요 ^^*
아주 좋은 모양에 찌가 탄생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요. 은행에 속을 어떻에 비어 버리는지......도대체 궁금합니다.........ㅎㅎㅎㅎ
기회가 되면 은행 속 비는 방법 좀 누가 공개 좀 부탁드립니다......^^
고정식이면 굿입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 같습니다
메추리알과 은행알의 합작찌^^
메추리알 엄마가 내알내놔 하고 쫒아오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