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수가 이니지만 찌만들기에 엄청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조립재품을 구입해서 조립찌를 만들고 잇답니다... 던 엄청 날렸습니다.
도색도 카슈 우래탄 애폭시등 이것저것 많이 써 보았구요..
아마 들인 던의 액면으로 기성품을 구애했더라면 평생을 써도 많이 남을만큼은
될 것 입니다..
매니아님이 여쭤 보는거 카슈칠하고 다른방법을 동원해서 말린다.
가능합니다... 저도 경험을 해 보았는데 크랙이나 기타 문제는 없엇구요..
단 열을 가해서 말릴때 열이 너무 강하다면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겟습니다.
전 난방용 라지애타 위에 약 30cm정도 띄워서 해 보았습니다.
선풍기는 먼지가 날리지 않는 공간이라면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듯싶고요.
하지만 전 반대하고 싶고 말리고 싶습니다.
낚시가 기다림의 미학이듯이 찌 만들기 또한 기다리면서
천천히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기다리며 또 기다려서 만드는 것이
좋겟다란 판단입니다..
카슈! 보통12회 정도로 마감하는데 전체를 다 합한다 하더라도 보름정도
마지막 칠하고 약1주일, 기껏해야 1개월정도의 수고입니다..
주로 조립재품을 구입해서 조립찌를 만들고 잇답니다... 던 엄청 날렸습니다.
도색도 카슈 우래탄 애폭시등 이것저것 많이 써 보았구요..
아마 들인 던의 액면으로 기성품을 구애했더라면 평생을 써도 많이 남을만큼은
될 것 입니다..
매니아님이 여쭤 보는거 카슈칠하고 다른방법을 동원해서 말린다.
가능합니다... 저도 경험을 해 보았는데 크랙이나 기타 문제는 없엇구요..
단 열을 가해서 말릴때 열이 너무 강하다면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겟습니다.
전 난방용 라지애타 위에 약 30cm정도 띄워서 해 보았습니다.
선풍기는 먼지가 날리지 않는 공간이라면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듯싶고요.
하지만 전 반대하고 싶고 말리고 싶습니다.
낚시가 기다림의 미학이듯이 찌 만들기 또한 기다리면서
천천히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기다리며 또 기다려서 만드는 것이
좋겟다란 판단입니다..
카슈! 보통12회 정도로 마감하는데 전체를 다 합한다 하더라도 보름정도
마지막 칠하고 약1주일, 기껏해야 1개월정도의 수고입니다..
천천히 하루 하루 익어가는 찌의 완성을 지켜보시는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일전에 빨리 만들고픈맘에 드라이기로 말릴려다가 낭패을 보았지요.
그래야 오래 오래 보전 됩니다.
그래야 내구성이 좋아지구요.
인위적인 건조는 비추입니다...
찌 없어 낚시 못가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