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님!
그날 청도에서 손맛은 많이 보셨는지요.
그날 정말 억지로 시간 만들어 데스크에 갈려고 폰을 했건만,,,,ㅎㅎㅎ
요즘 지겹도록 비가 오네요.
산에 가기도 힘들고,, 또한, 저수지 찾아 가기도 흙탕물일것같구,,,
암튼 물사랑님~
그 대물찌(?) 10개 정도 필요한데,
이 번달에 제가 뭔가를 준비하는것이 있어서 시간이 언제 될런지 모르겠지만,
데스크에 가기전에 꼬~옥 폰하고 갈께요.
글구.....
이번달에는 그렇고 다음달이라도 물사랑님 출조하실때,,,
한번쯤 꼬~옥 따라 붙고 싶어요.
괜찮겠죠??
워낙 낚시에 초보라서 방해는 안될런지 걱정입니다.
하옇튼 물사랑님 얼굴도 뵙고 싶고,,,
시간 만들어 폰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윤발이.
물사랑님 자~알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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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건장한 미남청년이 생각이 나면서도
워낙 바쁘게 생활 하시는줄 아니까
연락을 드리지 못하겠습디다.
짬 나실때 놀러 오십시오.
찌는 준비 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