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관통찌 올해 사용할려고 만들어 놨던거 올려봅니다..
테이퍼 톱이라 정확한 센타 잡기가 쉽지 않네요..
스기 자체가 워낙 아름다운 무늬라서 더 이상의
어떤 표현을 내기가 민망하여 나무를 군데 군데 살짝
그을려 봤습니다..
생각보단 표현이 덜 됐지만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찌톱을 일일히 그리다 보니 삐뚤빼뚤 합니다..
내년에 이놈으로 찌든 수초밭을..^^
반관통찌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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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신 찌치곤.. 너무 잘만드신듯 합니다...!!
관통찌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하던데요~~!!
잘 보고 갑니다.
정성이 가득합니다
멋진찌 감상 잘 했습니다
잘 만드신 찌로
내년에 좋은 찌올림 보세요..
담엔 나도한번^^
구경잘하고갑니다
굿. 인정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 카페에다가도 많이 올려 주세용
카페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ataglove
지금 개설해서 썰렁합니다
내일부터 낚시에 관한 글과 조황조행기와 찌 만드는 과정 만들것들 하나하나 올릴예정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성깃든 좋은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색이 이쁘게 올랐네여 ^^
살작 그을린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저두 담에는 살짝 그을려 봐야겠습니다
찌가 넘 멋져요!!
잘 보고 갑니다^^
수초구딩에서는 참으로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참 잘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