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깊이 들어 가면 들어 갈수록 어려운 것은 사실 인것 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 한다는 기대감에 만들다 보니, 부족 한것도 있고, 만족한것도 있지만, 잘만들든 못 만들든 작품에 대해 늘 고맙고, 대견하고 감사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제라는 단어가 붙은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것이 어쩌면 자기 자신에 맞는 취미의 생활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교수로로 재직하면서 환갑이 2년남은 나의 인생에서 찌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이 남 다른 것이 저에게는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디어가 (찌의매력)입니다.
회원여러분님
월척에는찌를 만드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사진까지 올리기 까지는 노력과 정성과 수고와 시간은 대단 한겁니다
잘 만들었던 못만들었던 칭찬의 댓글은 힘든 노고에 피로가 풀릴것입니다.
그럴때 더 좋은 작품들을 우리 월척 회원들을 위해 보여 주시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찌의 매력이였습니다
발사와 갈대 접목시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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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찌의길에 70cm되다 보니 이렇게 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마르는 대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작품이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저도 찌를 만지고 있지만 항상 다 만들어지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이 과한 탓이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얼마전 삼나무와 오동의 찌올림에 대해 물었던 취적비취어입니다.
전 그냥 편하게 깍아서 만들기만 했는데 찌의매력님은 재료를 접목시키셔서 만드시네요.
그 발상의 전환이 놀랍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이 어떻게 발사와 갈대를 접목시키셨는지 자세히 알려 주실수는 없는지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네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즐감하고 갑니다
파스톨님
hutdon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예전엔 장찌의 매력을 못느꼈는데...
이젠 절실합니다.....!!
역시 캐미를 달고 밤에 찌올림이란....
생각만해도 입가에..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