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하나 맹근것 같습니다 요사히 찌는 안만들고 눈팅하는 버릇이 생겼나 봅니다 발사로 하나 깍아보았습니다 간만에 찌그림을 하나 넣어 보았는데 굉장이 어색합니다 도료는 무광니스 길이는 50cm 부력은 고리봉돌기준 4~5호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기성품으로 나오는 그런 제품과 다른 화사함이 멋스럽네요 ^^
몸통바탕의 색상이 이채롭습니다.
찌목과 찌다리 부분은 인견사 처리를 하신 것인지 흔치 않은 색상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전문가의 그림인듯 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보기님 찌몸통 위아래 부분은 포토 데코펜으로 칠한거구요
몸통은 연한 녹색인데 도료를 입히니 좀 진하게 나오네요
그리고 몸통은 처음으로 그림을함 그려보았습니다(데코펜과 중성펜으로)졸작 이해바랍니다
제갠적인 생각으로는 수작찌는 수작찌 다와야 정겨움이 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노력하여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면 기쁨이 두배고요....
날씨가 아침 저녁 으로 많이 쌀쌀 합니다 휀님 감기 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