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다리를 먼저 조립하는 경우 관통튜브 제거 하지 않고 401정도 되는 접착제를 몸통에 도포후 휴지를 말아 빠르게 발라줍니다..
발사나 오동이나 목재는 숨구멍이 있는데 특히 발사는 안이 비어 있는 구조라 보시면되죠..이걸 막아야 합니다.
샌딩실러는 그저 구멍 막음일뿐 강도에 크게 영향이 없어요.
발사도 순접..갈아내고..순접 갈아내고하면 초벌이 좋아서 몸통 강도가 본칠 하기전임에도 좋습니다.
분골님...조하님 같으신 고수 분들도 주로 쓰시는 방법으로 아는데,,,
그후 방수칠은 찌를 오래 쓰시려면 탄성좋은 우레탄을 올리시는걸 추천드리나,,,작업성이나 편리성을 생가하면 에폭시를 사용해도 됩니다만
에폭시는 자외선에 약해서 나중에 크랙이나 금이 갈 확률이 높죠..두껍게 도포한경우,,,
에폭시를 올리실때 우레탄신너와 4:6 정도 묽게 해서 담글칠 하지 않고 종이컵에 올려놓고 부어서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가지 팁은 찌다리가 길 경우 pp테이프를 다리에 감고 본칠을 하면 덩어리가 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솜말이 샌딩실라 5회
일액형또는 이액형 우레탄
솔리드 찌다리는 칠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실패할확율 무지높읍니다
샌딩신러 사용방법을 확실히모르면
완성후 칠에 빠꼼이현상나타납니다
깨알같은 기포가 칠로 밀고올라오죠
3번을 강추합니다
순접으로 숨막이하시면 실패없읍니다
순접을몸통에 골고루 도포후 건조후
사포로 대충밀고 칠들어가셔도 절대
빠꼼이현상 없읍니다
방법으로 해보세요.
센딩시 몸통 깍이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참고로 저는 위의 방법 다 사용해보았으나 지금은 솜말이 순접 바로 우레탄 작업합니다 .
속대.목재 종류는 센딩신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찌를 가장 튼튼하고 오래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단 센딩신러는 묽지도 되지도않게 농도를 어느정도 맞추어 사용하시길 ...
발사나 오동이나 목재는 숨구멍이 있는데 특히 발사는 안이 비어 있는 구조라 보시면되죠..이걸 막아야 합니다.
샌딩실러는 그저 구멍 막음일뿐 강도에 크게 영향이 없어요.
발사도 순접..갈아내고..순접 갈아내고하면 초벌이 좋아서 몸통 강도가 본칠 하기전임에도 좋습니다.
분골님...조하님 같으신 고수 분들도 주로 쓰시는 방법으로 아는데,,,
그후 방수칠은 찌를 오래 쓰시려면 탄성좋은 우레탄을 올리시는걸 추천드리나,,,작업성이나 편리성을 생가하면 에폭시를 사용해도 됩니다만
에폭시는 자외선에 약해서 나중에 크랙이나 금이 갈 확률이 높죠..두껍게 도포한경우,,,
에폭시를 올리실때 우레탄신너와 4:6 정도 묽게 해서 담글칠 하지 않고 종이컵에 올려놓고 부어서 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가지 팁은 찌다리가 길 경우 pp테이프를 다리에 감고 본칠을 하면 덩어리가 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