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나무로 찌 만들어 봤어요..
복분자 나무도 몇종류가 있는지
.앞산에 있는 복분자 나무는 둥근모양의 형태를 띠고 가시가 크고 생존시는 속이 알차게 있는데
건조 상태에는 속이 비어 있네요
.뒷산에 있는 복분자 나무는 오각형모양의 형태를 띠고 잔가시가 많고 건조 상태에서 속이 알차게 있고
그래서 오동만 깎다가 알찬 복분자 나무로 3개 처음해보는 오무리기라 2개실패 1개만 살아남았네요..
가볍고 속 알차고 일단 합격점.
5각형이라 실전에서는 모르겠고
일단 보시죠 ..
미완성이라
다음에 얼굴에 분좀바르고 동동구리무도 발라보고 완성품 올립니다..
복분자 원목과 머리털깍은 찌
머리까고 분바르게 대기중
실전에 사용해보신분 한말씀 주세요...
오무리기 처음하다보니 어렵네요..
그래서 퇴근길에 뚱단지 25mm 부터 체취해왔습니다...
오무리기 연습할려고요..
그런데 지금 체취시기가 만는지 궁금합니다.....
복분자 나무 찌로변신하다..
-
- Hit : 307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대물찌로 적합하다고 기억됩니다
아직 수분을 머금고 있더라요~
꺽어오신것은 바람잘통하는곳에 보관하시어 건조시켜서 쓰세요.
돼지감자대는 설쉬고나서 채취하는것이 좋다고해서 처음으로 채취해볼라고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