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과 갈대를 절단하고 갈고 오므리고 색칠과 완성 까지 과정들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작업을 하는 모습들을 누가 옆에서 사진을 찍어 주면 더 자세히 회원님들께서 아실텐데,
미안한 마음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잘 만들지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찌 제작에 대해 모르는 분을 위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올렸습니다.
색깔를 올려서 갈대와 부들의 자연 색이 없어졌네요.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닌데. 실수했네요. 다음 부터는 부들과 갈대는 절대 색깔 입히지 않고 자연 색깔을 살려야 될것 같습니다.
찌의제원은
처음 과정에서 보신데로 갈대와 부들을 카터칼로 작업을 해서 접합 시켰습니다.
찌의총 길이는 67cm입니다
봉돌의 무게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1차 2차 3차 뺄건빼고 한꺼번에 올림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합니다.
부들과 갈대로 찌 만드는 과정 3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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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만드는 것 포기해야 겠습니다
무거운 어깨약동님 엄청 재미 있습니다.
손 마우스 짝깍 하는 순간에 포기?
너무 웃깁니다
추천 팍팍 찍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구경 만 합니다
정말 찌가 쭈욱 올라올듯 싶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 완성도를 떠나서 많은 애착이 가지요..
힘든만큼 보람과 뿌듯함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단지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 밖에는...
정말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손이 많이 가실텐데..
붕어는 못잡아도
언제 저런 찌로 또다른 낚시의맛을 느껴볼런지..
잘보고 갑니다.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갈대와 부들의 조화.
언제 한번 시도 해볼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손재주가 없는 분들은 엄두가...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