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들찌 몇점 만들어 봤습니다.
전장 35cm
부력 각양각색 최고8호 최저6호 (부들을 선별하지 않고 손가는대로 만듬)
상하 인견사 보강과 띠돌이 하고 단백한 부들원래의 재료느낌 살려서 만들어 봤습니다.
낚싯대 길이별로 사용하기 편하게 부력을 각각 다른게 세트로 만들었는데
다음번에는 비슷한 부력의 세트로 만들어 볼까 계획 중입니다.
부들대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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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올림이 끝내줄것 같아요..
써놓으신건 무슨뜻인가요?
써놓은 건은 한자 "달월"자 입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매력이 철철 넘처 흐릅니다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