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역고추 4.5g의 50cm 떡밥찌 자연 소재의 찌라 있는 그대로의 표현을 해 봤네요 무척 춥네요 하늘이 텅 빈것 같아 맘도 쓸쓸 합니다 오늘도 훈훈한 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언제봐도 라인이 아름답습니당~
불금즐건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