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쯤 된 부들을 찾아서
지인께 선물 하려 만든겁니다
워낚 부들찌를 좋아하시고 달만 바라보는 분 입니다
이것 저것 많이 도와 주시는데 보답할것은 찌 밖에 없네요
맘을 담아 만들긴 했는데~~~
37 cm 입니다
즐감 해 주세요
부들 대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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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정갈한 세련미에 다시한번 감탄 하고 갑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네요...
탐 나는 이맘 달래며 오늘 또 사포질 해야 하나..
너무 힘든데..^^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