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얼음찌 그냥 만들었습니다...ㅎㅎ
몸통이 휘어있고 타원형이고 쪼개져 있어 볼품이 없지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허리가 아픈 날 찌다리 및 찌톱 부착 했는데 마무리 하고 보니 일직선이 별로 없네요...
아무래도 집중력이 부족 했던 모양입니다..
사포질도 마직막칠 하기전에 한번 했습니다... 귀찮아서요..ㅎㅎ
작년 겨울에 제가 쓸 얼음찌가 없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쓸려고 하다보니 대충 만들게 되었네요...ㅎㅎ
길이는 39센티 입니다...
출근하기 전에 사진 올리고 갑니다...
두번째는 발사목으로 떡밥찌입니다..
길이는 37센티 미터구요...
부들 얼음찌 및 발사 짧은 떡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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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실려나????
대충 만든찌가 이정도면 나 같히 못 만드는 놈은
명함도 못 내밀 겠네용~~~~~~~~~~~~~~~~~~~~~~~~~~~ㅎㅎ???
저의 설명을 제일 잘응용한 분이 까망손님이
아닌가 쉽읍니다.
역시 초보분에게는 조금 어려운 방법인가 보네요^^
중급 이상인분들은 쉽게 무뉘를 내셨을것 같기도......
저보다 예쁘게 잘내셨네요.
다른 무뉘에 응용하시면 더예쁜찌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