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을 중앙으로 넣어 완성시킨 찌 입니다.
부들의 무늬를 최대한 살려 심심한 찌의 몸통에 재미아닌 재미를
부여했습니다.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긴 여정,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
부들 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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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 시인성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전 수수와 부들 & 수수와 발사로 붙여 작업 합니다..
오로지 도구라곤 칼과 사포와 본드와 도료가 전부이니까요..^^
이제 까지 제가 작업한 상황과 너무 똑같네요..^^
저는 오무리기를 못해서 항상 그렇게 소량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보강 한다고 색실과 솜말이이 작업을 넉넉히 하니 든든 합니다..
전체적인 반란스도좋고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정말 아름답슴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