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찌공방에 힘을얻어 최근 몸통을 직접깍아 장찌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개 만들어 보았지만 거의다 2번대와 일직선이 안되고 사선으로 돌려보면 한쪽으로 휘어졌습니다.
찌입수는 만족할만 하게 몸통부터 2초정도 몸통보인후 천천히 입수합니다.
그런데 투척시 찌탑이 사선으로 입수 되어 삐딱하게 서있는 경우를 봅니다
찌탑(70~80)찌다리(50)입니다.
답을 찾을수가 공방에 질문을 남깁니다.
새벽에 시간을내어 만든 찌가 삐딱하게 서니 실망감이 커지더군요.
우매한 질문 같습니다만 시원하게 해결 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 안출하세요
분리형장찌 2번대와 일직선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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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살펴보시고 휘지않았다면
삽입부분이 삐뚤해서 휘게 들어간것입니다.
삽입홈이 1.8m 라면 1.9m 정도의 기리로 구멍을 넓힌후
찌톱을 삽입해서 살펴본후 휘어진부분쪽에 순접으로
약간 살을 입힌후 찌톱을 돌려가면서 끼워보면 센터잡힌구간이
형성이 됩니다.
근데 부력이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1m20~30cm 인데 찌다리50cm 찌톱 70~80cm 이면 제기준에서는
무게중심과 바란스가??
벌떡 잘일어서고 입수가 좋다니 안심은되지만 뭔가??
그냥 제생각입니다.
혹시 몸통길이는 빼셨나요??
그리고 두분의 좋은작품은 항상 즐감하고 있고 정보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정진하여 해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