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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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오늘 현장이 오전 근무로 인하여 일찍들어와 맹맹하여 작은 기쁨으로 사돈을 찾습니다. 시집 보내야 되는데 맨날 집에만 있네요^^*(지참금도 있네요) 농담이구요. 작은 이벤트 입니다. 물구경 못하고 있는 자식넘 물구경 시켜주실분을 찾습니다."두분" 입니다 재료 수수깡 속, 찌제원은 길이 50cm, 부력4.1g, 찌자중 1.15g 그리고 2008년도 부터 만들어 사용한 자작 봉돌도 지참금으로 같이 보내드립니다.^^ 좁쌀 채비용인 0.45g,과0.55g짜리 봉돌 입니다.찌한점과 봉돌 20개씩도 두분께 같이 보내드릴께요.(0.45g:10개.0.55g:10개) 문제입니다. 일전에 한번 했던 꼬리글 올리신 시간에서 "분"으로 하겠습니다. 예)꼬리글을 올리시면 밑에 나타나는 12-06-13 16:01 여기서 "01"분을 적용한다는 겁니다. "01분"은 정답이 아닙니다.꼭 그런분이 게셔서^^*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봉돌 입니다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정답 종이입니다. 겹쳐진 속에 숫자가 적혀 있읍니다. 저는 쓩~~~
사돈 맺으실분지참금도 있습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그냥 즐겁자고 하는 일이니 확대 해석하시는 분 없기를... 마감은 금일 21:00로 하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제가 일등이네요 ^.^
몇 번 다운님 제안에 응모했었는데 계속 낙방했습니다.
그래도 찌 보니 욕심이 너무 나네요..
다시 도전합니다.
아이고~ 글 올리고 보니 밑에 글과 매치가 않되는 글이 되버렸네요.ㅠㅠ
의도된 행동이 아닙니다... 곡해 마시길...
다운님 반갑습니다.
금주에 시험테스트 합니다.
도전합니다!!!
저번에도 이해못했는데 오늘도 이해 못해서 그냥 참가해봅니다 ㅎㅎ;;
그냥응모해봅니다^^
지난번에도 낙방ㅡ.,ㅡ
ㅎㅎㅎ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겠네요...
찌가 날렵하게 잘빠져서(?) 침부터 흘리는 분이 많으실듯 합니다.
여기서 찌장사 하지 마시고 까페에서 하시면 안될까요 다운님?
요 위에 있는


"지 롤 이롱"이라는 제 전용 악풀러는 "찌르가즘"가 같은 사람입니다.

이중 아이디로 예전에는 한쪽은 선한글 한쪽은 악한글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저에 대하여 새로운 악풀러가 나타난나 의구심 갖지 마세요.
염치없지만 저도 참가합니다~~^^*

항상 좋은날 맞이하세요~~
다운님 악플러 악플러가 뭔지는 아시고 쓰시는거여요 ???

찌르한테 그리 욕먹고도 정신 못차리시고 장사하시는거 보니 참 형편이 많이 궁핍 하신가봐요????

다운님 여기서 장사 하지말고 까페에서 좀 하세요 제발좀 보기 역겨워 죽것습니다 아주
그리고요 제발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님은 거짓말이 주특기셔요 정말???

저정말 기억안나세요 ? 님저한테 체블 파시고 같이 지하철 타고 오신거 기억안나세요?

님은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에요 아니면 사기꾼이에요 ??????

악플러 요 ????



웃기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사기꾼님아
대명이 낯이 익네요.
일전에 같은 닉을 쓰시는 조사님 옆에서 낚시한 적이 있는데....
혹시 '배다리' 아시는지요?
저두 참여합니다
복불복! 화이팅입니다
찌 이쁘네요 붕어가 그냥 물어 줄듯합니다.
저도 참여 합니다.
문제를 이해못하는 일인 ㅋ
어쨌던 참여합니다.
찌가 마음에 드니 자동으로 참여합니다
그냥 댓글달면 자동참여인가요??;;

전 이해를 못햇어요 ㅠ
꼬리글 달면 참여 되는겁니다

Zero9님은 "34"에 도전 하신겁니다
문제 해석이 안되는 1인 여기도 있어여~~~!!!

일단 참여해 봅니다.ㅎㅎㅎ
일단 참여요.
싸우지들 마세요...자게판도 난리인데 여까지 그러면...ㅠㅠ
참여하믄 좋은일 생깁니꺼? 이해안되도

참여 하믄 됩니꺼? ㅎ
정답은 "42"입니다.
42분에 글올리신분께 쪽지 드리겠습니다.



한분 밖에 않계셔서 한분께 몽땅 드리겠습니다. "오로지 붕어만"님 쪽지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찬물 끼얹는 사람이 있어 맘이 별로 입니다.ㅠㅠ
정말 나도참는대한계를 느끼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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