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짧은 떡밥찌 입니다
길이 : 43 cm , 부력 : 고리봉돌 3 호 정도
톱은 솔리드 입니다
저기 손 바리깡으로 머리 엄청 뽑혔던 기억이 납니다
저게 39년 정도 된 이발기 입니다
제머리 깍던 넘 이죠
정겨워서 그냥 가지고 있답니다
산갈대 막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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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부러질까 쓰기가 ...
너무 예브네요
한 점 소장하고 싶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찌는 안보고 바리깡을 보아서 미안합니다.
어쨌거나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올해도 대작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학교 앞 이발소에서 저걸로 머리많이 뽑혔던 기억이..^^
깍아는지 뽑혀는지.ㅎㅎㅎㅎ
저런 바리깡 나온지가 제가 알기로도 50년은 넘어습니다.^^*
산갈대 찌 볼때마다 참 멋있고 보기도 좋습니다.^^*
역시 솜씨가 달인(장인)급 입니다.
정성 스럽게 마무리 한찌,,,품격이 느껴집니다..
나도 20여년전부터 찌를 만들었지만 저리 꼼꼼히는 못합니다,,ㅎㅎㅎ
언제 기회되면 만나 보고싶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바리깡,,,학교 댕길떼 저걸로 면상부터 중앙으로 밀렸습니다,,고등핵교 2학년뗴..그 생활지도부 선생님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찌만 보다보니 나중에 발견했네요 ㅋ
속살도 뽀얀게 늘씬하니 잘 빠졌습니다.
바리깡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혼자서도 잘 밀었었는데,,,,,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