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들고 있는 파키라입니다 80센티입니다 오늘 저녁에 짬낚시 갔다가 한달전에 아들이 낚시를 엄청 좋아해서 아들을 데리고 오셔서 제가 찌를 두점 선물로 드렸었는데 오늘 낚시터에서 다시 만났는데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면서 건어물을 가지고 다니셨다네요 ㅎㅎ제가 어릴때 생각이 나서 선물한건데 ㅎㅎ하여간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ㅎㅎㅎ
사람사는 세상이 늘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