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난감하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깐..
제 말이 틀렸으면 전문가가 지적해줄걸로 알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만들어 쓸적엔 10번을 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올리면 피막이 두터워져 들떠는 현상도있는것같고 해서..
꼭 몇번올려야한다는 정답은없는것 같으니까 10번안쪽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금 찌를 제작하고 있기에 한말씀 올립니다.
센딩실라 작업후에는 사포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찌몸통의 기공만 메웠다 할 정도로 과감히 벗겨내세요.
센딩실라의 성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카슈칠이 일어납니다.
카슈칠은 묽게해서 바로, 거꾸로, 바로 3번 칠하고 물사포질하는 과정을 3번 반복합니다. 찌목과 찌다리쪽에 1cm정도 여유를 두고 휴지를 감아 칠이 흐르지 않게 합니다. 휴지는 2-30분 후에 제거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바로해서 찌다리까지 흘려주세요. 어느정도 건조되었다고 생각될때(20분정도) 찌다리끝에 맺힌 방울을
휴지나 종이에 대고 제거해서 건조하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칠하는 간격은 하루정도가 적당하며, 카슈칠은 먼지를 잘 흡수하고 습도에 민감하니 깨끗한 환경에서 습도가 약한 날에
작업하시는 것이 좋읍니다. 칠하는 방법은 담금칠을 권장합니다.
찌를 제작하실때 서두르면 망칩니다. 여유를 가지고 작업해서 나만의 예쁜 찌를 만들어 보세요.
예전에 저도만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센딩실라는 나무 눈메꿈용으로알고있는데요.
센딩실라작업이 끝났다면 고운사포로 나무결을 매끈하게 다듬습니다.
건사포도괜찮고 물사포도괜찮습니다.
잘 건조후에 투명카슈 올리시면됩니다.
카슈점도를 잘맞추시는게 중요하며 초벌은 묽게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글구요....몇번정도 올리면 되나요...한6번 정도면 되나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깐..
제 말이 틀렸으면 전문가가 지적해줄걸로 알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만들어 쓸적엔 10번을 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올리면 피막이 두터워져 들떠는 현상도있는것같고 해서..
꼭 몇번올려야한다는 정답은없는것 같으니까 10번안쪽이 낫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열다섯번도 일곱번도 해 보았습니다.
두꺼우면 튼튼하기는 하지만 무게감이 문제고요 얇으면 가볍기는 하지만 믿음이 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열번 정도 합니다.
기왕 만드는거 멋지게 하려면(카슈칠) 색있는걸로 묽게 10번 정도 하시구요 찌톱과 찌다리 마추시구 나중에 투명카슈로 마무리 작업하는게 보통이에요 투명카슈에 펄을 아주조금 넣구 해도 은은하게 빛나서 이쁩니당
묽게 쓰신다면 10회정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원하는 색이 될때까지 칠을 계속합니다.
센딩실라 작업후에는 사포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찌몸통의 기공만 메웠다 할 정도로 과감히 벗겨내세요.
센딩실라의 성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카슈칠이 일어납니다.
카슈칠은 묽게해서 바로, 거꾸로, 바로 3번 칠하고 물사포질하는 과정을 3번 반복합니다. 찌목과 찌다리쪽에 1cm정도 여유를 두고 휴지를 감아 칠이 흐르지 않게 합니다. 휴지는 2-30분 후에 제거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바로해서 찌다리까지 흘려주세요. 어느정도 건조되었다고 생각될때(20분정도) 찌다리끝에 맺힌 방울을
휴지나 종이에 대고 제거해서 건조하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칠하는 간격은 하루정도가 적당하며, 카슈칠은 먼지를 잘 흡수하고 습도에 민감하니 깨끗한 환경에서 습도가 약한 날에
작업하시는 것이 좋읍니다. 칠하는 방법은 담금칠을 권장합니다.
찌를 제작하실때 서두르면 망칩니다. 여유를 가지고 작업해서 나만의 예쁜 찌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