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님의 삭제된 옥로님 찌 비하글로 시작되어 오늘까지 오게 되었음니다.
제가 오래전 처음 낚시사랑에서 옥로찌 보고 거금아니 거금들여 구매한적있음니다.
그러다 정찌님의 옥로찌 비하된 덧글(삭제됨)보구 진실을 밝혀달라 부탁해명을 덧글로 부탁드렸음니다.
거기에대한 답 지금도 없음니다(정찌님탈퇴글 보았음니다)
처음 정찌님이 옥로찌에 대해 비하성 댓글만 안다셨으면 오늘까지의 일이 없구요.
저또한 정찌카페 회원임니다.
지난번 정찌카페에서 비하 덧글로 해명글 요구시
그쪽 카페님들 닉이 몇분 달리시더군요.
계속 되다보니 제개인적으로 카페 분들과 싸우는꼴이 되어
소란스럽게되에 죄송하다고 글올리고 문제를 만드신 정찌님께
전화로 자초지정들었구요.(내용은 비공개함니다)
제 개인일에 카페분들까지 편들기식 덧글이...
그와중에 많은 님들이 좋게 끝냈으면하는덧글도 달아주셨고.
편들기식 덧글도....
정찌님과 통화하고 탈퇴를..
정찌님이 일벌어지고 그때 바로 저에게 문자나 쪽지 사과글이라도 있었음 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고 조금은 어이 없는 일이었지요.
탈퇴후 후회도 되고 화도났음니다.
그후로 월척 글보기 안되는줄알보 안보다 우연히 어제 보구 황당해
아들 이름으로 가입 전번은 제것으로 하여 가입했음니다.
제 개인 입장으로 볼때 제가 제 덧글에 남이 상처나 오해 입었다면
사과글이나 연락 먼저해 오해 풀것임니다.
근데 정찌님은 그게 아니었음니다.
탈퇴후 어제 정찌님 글 올리고 몇분의 덧글보구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옥로님과정찌님 두분 무슨 원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음니다.
하지만 실수한건 인정하고 시인할건하고 해야 도리일듯 함니다.
근데 이건 정반대로 패싸움이 되었고 사람 뒷조사하는 일까지 되었내요.
제가 옥로카페 부매니져든 아니든 제가 예전옥로찌 구매한걸 비하해 일이 커진건데
왜 카페분들 논하고 편들기식으로 보시는지 이해 안됨니다.
그냥 한 사람의 개인감정으로 오늘까지 왔는데요.
너무들 하심니다.
제가 누누히 회원분들께 덧글 자제 부탁 드린건
정찌님과의 일이기에 그런것이고 사과만 받으면 끝나는거였음니다.
회원분들의 덧글이 없었다면 어땟을까요?
소란 피운건 제가 백배천배 글로밖에 용서구할수 밖에 없음니다.
개개인분들의 생각과 이해가 틀리듯이 지켜보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됨니다.
일을 만들어 상대에게 불쾌감 주있다면 다면 상대에게
용서나 죄송하다는 글이나 연락.쪽지 등등으로
먼저 달래고 오해 푸는게 정석이 아닌지요.
저도 정찌님카페 회원이고 정찌님 존중함니다.
옥로찌는 구매자로써 신뢰하구요.
두분 감정에 삭제된 덧글에
제가 기분상한것이고 제물건을 비하해기분상해 해명.사과글 받는게 잘못인가요?
그것도 안하고 아무일없듯이 재활동하니 제나름 열받아 다시 이러는거구요?
제가 보기에 왜 다수분들이 정찌님 편드시는지 이해 불가이고
저를 더 자극시키는건지요?
분명 모든것을떠나 정찌님이 옥로님찌 비하했고
구입한 제 입장서는 해명.사과글 요구가 큰 잘못인가요?
덧글 다신님들 저와는 생각차이 클수 있지맛 옳고 그름을 편견없이
다시 생각해 보시고 무조건 펀들고 비하하지 말아주식 부탁드림니다.
정찌님 탈퇴글 보았음니다.
제가 보기에 끝까지 사과하는 마음이 없어 보여 아쉽기만함니다.
같은 카페 편드는것도 좋지만 무조건식 사리판단없이 편드는건
상대를 더 화나게 하는걸 왜 모르시나요?
결과는 정찌님탈퇴이고 옥로카페의 모략으로..
왜 옥로카페의 모략으로 보시고,
왜 그반대로 정찌님카페모략으로는 안보시는건지요.
다 편애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러시는 검니다.
이게 옳다 아니다는 순수 3자의 눈으로 서로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함니다.
나름 저를 질타하시고 이해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함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일 여기서 덧글없이 조옹히 시간지나면서 매듭되었음함니다.
그리고 개개인 뒷조사 그런건 불법으로 알고있음니다.
본인 신상도 비공개로해놓구 치사하게 그게 뭐하는짓임니까?
법적대응까지 생각하다 이쯤에서 마음 접슴니다.
월척회원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함니다.
앞으로 남의일에 참견하실때 편들기식 보다는
당사자간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달아 주십사 함니다.
소속없는 개인적인 일로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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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제공한 글이 삭제가 됐기에 길맨님만 힘들어 보이네요 길맨님 힘내시고 좋게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도 더이상 와전되는거 싫음니다.
지금와 후회도 되고 아쉬워 그럼니다.
관심감사 드리고 이제 그만 되었음 함니다.
죄송하게 되었음니다.
시끄럽게해 죄송했음니다.
정말들 뻔뻔 하시네 한사람 보내고나니 끼쁨에 눈물이라도
흘리시나봐요? 아니지 축배를 들겠구먼
야~~~보냈다 이젠 월척은 **찌 세상이다 만세~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찌님과친분 무지 좋으신듯한걸로 보임니다.
애도 아니시고 어찌 그리 생각이 짧으신지요?
생각좀 하시고 사세요.
비꼬실려면 좀더 확실한 내용아시고 약올리시던지 비꼬세요.
나이드신분인지 어린분인지 몰라도
저희 초딩 아들보다 정신년령이 낮아 보여 아쉽내요.
무조건 정찌님 옹호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사리판단 하시어
덜글 다시고 비꼬던지 약올리세요.
왜 개인적인걸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는지 ..
님 덧글이 님 얼굴에 침뱉는다는걸 모르시나요.
주관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이해력도 부촉하신듯
막 살아온 인생으로 제눈에 보이는데 앞으로도
그리 사세요.
제가 옥로찌 부매니져라고 한통속으로 보든 말든 님알아서 하시고
누구처럼 남 헐뜯고 비아하는 사람보다는 떳텃하니까요.
철부지도아니고 뭐하시는건지 어이 없내요?
정찌님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그분처럼 하지는 마세요.
자기 실수는 본인이 인정 사과하는게 순리임니다.
정찌 카페 회원이지만 여기서 험하고 카페서 까지 험하고
정찌님과 옥로님 두분 사이 감정이 어떤지 대충 정찌님한테 들었지만.
옹호하는분들 보니 대단들 하심니다.
생각이 부족한건지.이해력이 부족한건지 ..주관이 없는건지..
스스로 되돌아 보세요.
님 덧글 다시든지 맘대로 하시고요.
ㅋㅋ.이런건 초딩이나 년령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표현이니 그리 아시고요.
초등학교 안나오셨는지요?
배움이 모자르신긴지 ?
일부러 약올릴라고 하시는건지.
어이 없어요.
떳떳하지 못하게 왜들 그러세요.
소란끼쳐 죄송함니다.
뭔 사설이 그리긴지 긴글 쓰고 모자라 전화질은 왜하는지...
세~네줄로 표현 못합니까?글이 길면 대부분 대충 읽어요^^
정찌님 믿음이 각별하신듯 한데.
제가 옥로 카페 부매니져리른게 잘못인가요?
죄송하지만 정찌님 카페 가입하시어 10월02일자 글 보시기 부탁드림니다.
거기엔 이 번일 내용 잘있음니다.
전번 주시면 그 내용 보내드리지요.
그내용까지는 공개하기 좀 그러내요.
거기 댓글 다셨던분들 또한 이곳 덧글에 있으니까요.
살아가면서 실수하고 실수할수도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실수를 저지른 본인이 해결하는게 옳다고 보았구요.
그실수를 눈감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정찌님은 인정안하시고
무심히 탈퇴하셨음니다.저같으면 개인적으로 쪽지나 다른 수단으로
사과하고 탈퇴하든지할검니다.
제글은 그동안일 다시 적은것임니다.
눈에 거슬렸다면 죄송함니다.
저도 여기서 이만 했으면함니다.
자
8029님 말씀에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찌님께서 얼마전 댓글로 실수를 하신것 같고, 사과가 없었던 부분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남의 실수하나를 가지고 님은 너무 지나치게 몰아부치시는것 같습니다.
화가나시는것은 이해되지만, 님의 글 또한 지나치게 공격적입니다.
자칫 정찌님을 두둔하는 댓글이나 님의 태도를 비꼬는 댓글이 올라오면 역시나 공격적인 태도로 글을 쓰시더군요..
그리고 8029님이 옥로까페 부매니저란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님께서도 처음부터 본인이 옥로까페 부매니저란 사실을 밝히시는게 옳았다고 봅니다.
자신이 옥로까페 부매니저란 사실을 밝히지 않고 글을 쓰신것은, 본인 스스로도도 그 사실이 가볍게 넘어갈수 없는 것임을
이미 알고 계셨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에게 주어진 어떠한 직책이 있다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결코 자신의 타이틀과 분리시켜서 생각할 수는 결코 없는 문제지요..
자신의 군대간 아들 문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공개 사과를 했지요.
아들이 잘못한것으로 아버지가 왜 사과를 해야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우리의 어쩔수 없는 시각이기도 합니다.
8029님의 화나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두 까페간의 뭔가 찜찜한 싸움일 수도 있다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 또한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인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 월척이 찌 판매이 아주 훌륭한 홍보수단이 된다는것은 활동 좀 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다 알고 계십니다.
단지 그것을 대놓고 노골적으로 홍보를 하느냐, 아니면 중고장터에 내다파느냐의 문제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정성들여 만든 수제찌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고..
찌 만드는 분과 구매자 양측의 요구가 맞아서 이루어지는것일 뿐, 여기 월척의 공공성에 위배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런 월척 찌공방에서 이런 시끄러운일이 일어났다는것은..
단순히 논리적인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다른 뭔가가 있을 것이다.." 라는 의심을 가지기에 충분하지요...
자의든 타의든 물의를 일으키신 분은 이미 탈퇴를 했습니다.
이쯤에서 월척의 공공성을 해치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정도가 지나치네요.
제발 그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