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단한 작품도 보여 주시고 선행도 많이 배푸시고 궁굼한점도 앞장서서 해결해 주시고요 회원분들에게 무료로 찌도 나눠주는 훈훈함을
보여 주셔서 월척에 귀감이 되시는점을 공개적으로 칭찬해 드릴려고요
예전에 명품찌라고 활동하신분 글입니다 지금은 다이코라고 별명을 변경하셨네요
오해 받을 까봐 조심 스럽 습니다
아름 다운찌 항상 눈팅 하고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먼저 파키라. 부들. 수수깡 하고 어럽게 만든찌 무료로 7개
감사히 잘 사용 하겠 습니다`````````````^^*^^**
같이 춘천사는 사람으로 자부심도 느끼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소양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생각에는 그냥 나눠주시는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재료비 5,000원정도는 받으셔야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받아서 쓰는 사람도 부담이 덜하겠지요 소양강님께서 만드신 리텍스찌는 그기능이 대단히 좋습니다 예전에 써보라고 주신찌로 120수를 했었는데요 그찌올림이 저도 찌를 만들지만 그런 찌올림은 듣지도 본적도 없는 환상 그자체였습니다 찌를 만들다보면 손도 다치고 순접이 손가락에서 떨어질날도 없지요 그정도 고생하는걸 생각해서 월척 회원님들 소양강님께서 무료로 주셔도
그냥 받지마시고 약간에 성의정도는 표해주는 미덕이 있었음 좋겠네요
소양강님을 공개적으로 칭찬합니다
-
- Hit : 345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예전에 제가 입문할때 통화로 도움주신거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분 훈훈한 정 큰박수 보냅니다.
가게방이나 찌공방이 시끄러워 댓글을 많이 안다셧나 봅니다.
정작한찌님도 프로시면서 찌 선물 받으시면 좋으신가봐요 ...ㅎㅎ
혹시 정직한님이 선물해 주실려나 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ㅋ
분양받아서 지금은 몇개 남지 않았습니다..
하도 들고 가서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기분이 업되네요
생색내가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소양강님
좋은재료와 기발한 소재로 감탄사를 불러내오는
작품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즐거운작품활동 안전한출조길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여러 회원님이 다녀 가셨네요
별일도 아니데 고맙 습니다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사용 하는 사람이 잇어야
찌를 만드는 보람 있을 검니다
정직한님 전에 떡국 과 제수씨가 싸주신 김밥 아직도 머리 에서 맴 돔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데도 조카들 과자 한아름 못 사주고 있네요
조만간 들리 갰습니다~~~~~~~~~~~~~~감사 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