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애님의 설명에 덧 붙히자면...
조선 소나무라고 하는 적송에서 채취하는 것이 좋고... 최대한 굵은 나무 밑둥에서 최대한 조금 채취해야 합니다.
몇백년 된 나무를 찌 만들자고 죽일수는 없겠지요...
목재소가 아주 좋은데... 여의치 않다면 나무 땔감을 쓰는 곳이나 숯가마등에서도 구해지기도 합니다.(굴피도)
가공은 무조건 돌려서 가공해야 무른부분(부름켜라고 해야하나요?)이 깍여 나가지 않습니다.
취미를 하다보면 해야 할것과 해서는 안돼는 양자 택일의 상황이 닥치곤 하는데요...
자연 보호 측면도 너그러히 가슴에 담아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 작업 되십시요.
목제소에서 구할수있으며 뒤동산에서도 구할수있습니다.^^*
소금물에 삶으시면 송진이나 해충이 제거되며 부력에도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조선 소나무라고 하는 적송에서 채취하는 것이 좋고... 최대한 굵은 나무 밑둥에서 최대한 조금 채취해야 합니다.
몇백년 된 나무를 찌 만들자고 죽일수는 없겠지요...
목재소가 아주 좋은데... 여의치 않다면 나무 땔감을 쓰는 곳이나 숯가마등에서도 구해지기도 합니다.(굴피도)
가공은 무조건 돌려서 가공해야 무른부분(부름켜라고 해야하나요?)이 깍여 나가지 않습니다.
취미를 하다보면 해야 할것과 해서는 안돼는 양자 택일의 상황이 닥치곤 하는데요...
자연 보호 측면도 너그러히 가슴에 담아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 작업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