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말이를 하고나니 상부톱 연결부분이 너무 짧게 솜말이가 되어 재차 솜말이하고 센딩해서 갈아냈습니다 상부솜말이 부분을 좀 길게 갈아내니 모양은 더 좋은데 윗쪽 무게가 좀더 나갈것 같네요 딸아이가 연필칼로 깍고 그린 찌몸통입니다 센딩실라로 상부 솜말이 부분이 틀어져보이나 정확히 갈아낸 톱부분입니다 여러번 손대어 세밀히 만들고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산이랑 해그림은 오래전에 자주 본거같은데 아주 오랜만에 보는 정감있는 그림이구요,
제겐 여전히 까다로운 작업인데 말끔하게 하시네요. 저는 대충대충..;;
맞져..^^
요즘 자작찌에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멋진작품 완존 기대합니다 ^^
기대하고 있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