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자연 무늬를 최대한 살려 볼려고 3년을 썩혀서 색을내고 다시 3년을 건조하고
운 좋은 넘들로 찌가 탄생했습니다
운 없는 넘들은 아직 세상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왜 이리 주절 거리냐면 ~~~~~~>>>멋져 보이잖아요~~~ㅎㅎㅎ )
그냥 재미로 읽고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푸 하 하 하 ~~~
길이 : 30 cm
부력: 도래 봉돌 1호 정도 (고리 봉돌 3호 정도)
용도: 예당지 논밭 포인트 공략과 저수심 수로나 최상류 수초 사이에 세워 볼려구요 (과연 다 다닐진 미지수고요)
그냥 만들고 기분 좋아지는 찌더군요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개봉박두~~~~짜~~자~~잔~~)
수수깡 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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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밖은 너무 추워서~~
멋짐~~~~
항상 눈이 즐거운 찌만 보게 됨니다
늘 줄감 하고 감니다^^+
멋져요^^....
갖구싶당ㅠㅠ
매꼬리 한것이 참으로 작품입니다.
저수심 수초대 옆에서 옥내림에 사용 해 보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침 꼴깍!!!!
찌의 목적지가 학실!!! 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아무래도 찌 공방 졸업해야 겠습니다
이곳만 들어오면 지름신이...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