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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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 떡밥찌

좀더 예민하지 안을까 해서 길게 뽑아 봤네요 아마 쓸날이 있을진 몰라도~~~ 길이는 70 cm 부력은4.9g 4.7g 이네요 이액형 우레탄 붓칠 5회 했고요 즐감 하세요 감기들 조심하고요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깡 떡밥찌 (월척지식 - 찌공방)

쭉 잘빠졌네요.
찌올림또한 쭉 올려 줄것 같아요.
멋진찌 구경잘했읍니다.
퇴원하셧네요.
쾌차하심 축하드립니다.
하사(^^)하신 50센티짜리 수수찌가 벽에 딱붙어 있네요..ㅎㅎ
우연찮게 초록붕어에서 주서방님의 찌를 보았는데 언제부터 만드셨는지 궁금하여 찾아보니
2006년에 3월쯤에 처음으로 올린 찌를 발견했네요...년수로 따지면 10년에 되었네요.^^
강산이 한번 변할동안 찌를 만드신건가요?...춘사랑님도 2007년쯤에 보이시더군요...
두분 모두 대단하십니다..아무쪼록 오랫동안 멋진찌를 감상할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즐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낚시에 조력이 있듯이.
찌또한 10년이라는 새월동안
다작끝에 한점한점 혼이 담겨있습니다.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고수분들이 많아 배우기 좋아여^^
저도 앞으로 8년 더 하면 싸부님처럼 만들 수 있을까요?
올리시는 작품마다 감동입니다.
화무님 농담 이시지요
위에 분 이나 화무 님이나
별 차이를 저는 못 느끼 는데요^^*
난 10년이 넘었는데도 왜 재만아빠님 처럼 못 만들지.
재주가 매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쭉쭉 빵빵 멋지게 잘 빠졌습니다.^*^
깍아 만든듯 너무 아름답네요
날카로이 입질을 받아낼듯하네요~ ㅎㅎㅎ
실력은 역시 녹슬지 않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아이고 소양강님 무슨 농담을 그리 현실성 없이...ㅎㅎ
재만아빠님 작품을 제 눈으로 직접 보고는 황홀해서 물에 담그지도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올해 써보고 싶은데 아까워서...ㅎㅎ
정말 세련미의 극치를 보는듯 합니다.
멋지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찌와붕어랑님 감사합니다
상상으로 만든거라 잘 몰라요

까미똥님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작업반님 어느새 그리되었네요
아마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한걸겁니다
그전엔 주먹구구식으로
그냥만들어보고
배우지도 못하고무식을떨다가
초록붕어를 알게되며
찌가 많이좋아졌답니다
새롭네요
키큰붕어님
분골쇄신님캄사합니다
찔레꽃향기님 같은분때문에 찌공방이 활성화되다고생각합니다
화무님 지금도 완벽하신데요
소양강님 그쵸
화무님 정말 잘만드시죠?

산수부린님 그냥떡밥찌 여요 ㅎ
으애님 께서 너무좋게봐주시네요 ㅎ
가치가지님 저는 아니고 찌가 이상형이죠 ㅋ
브레잇님 어쩌다 보니 길게 잘된것같이보이지만 사진빨입니다
옹덕님 요즘찌 덜보여주시는것같아요
어여 보여주세요
오로지붕어만님 감나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지금 몸살이 왔는데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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