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찌의 진수를 보십시요.....ㅎㅎㅎ
굵기 : 좀 가늘죠??????
길이 : 좀 길죠!!!!!!
부력 : 아마도 엄청 나겠죠?!?!?!?!?!
사실 저도 모릅니다
그런거 그냥 귀찮고, 나만 좋으면 되죠 뭐~~~
횐님들도 그냥 눈요기만 하시고,
댓글 어마어마 하게 달아 주세요
댓글 안 달아 주실거면 제찌 보지 마세요(협박이 무섭죠~~~~ㅋㅋㅋ)
댓글 보는 재미로 찌 사진 올리는 거라 댓글이 많이 고파요~~~~~~아~잉~(윙크)~~
수수깡 막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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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길로 나서시는게 어떠실지... ㅎㅎㅎ 농담이구요...
멋진찌로 눈요기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염장지르는 글 보았뿐네..
미~~~~버~~~~요^^
나중에 찾으러 갈게요....
아이고 눈이야......
찌맛이 기가막힐꺼 같은데... 부럽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대나무 찌다리하며 저(180cm/78kg)보다 더 날씬한 몸체하며
찌가 그냥 스멀스멀 올려 줄거 같습니다.
조만간 한번 뵀겠습니다. ^^*
미녀는 까탈스럽다는데....
계속 즐감 하겠습니다.
증말 가심에 상처 받았습니다
이케 좋은 찌를 사진으로만 보아야 하는 현실때문에요
주머니만 튼실 함 구매해서 써 버고 싶군요^^
이렇게 이쁘게 잘만들면 안되는데..내가
속상한데..ㅋㅋ 부러워서 죽겄어요..
잘보고 갑니다.
매번 출조해서 한번은 충조호를 통째로 걸어서 한참 손맛좀 봤어요.
지난주에는 내곡지에서 걸어 봤고요... 가끔 손맛터나 양방도 걸지요..
대상어가 토종붕어 4짜이상인데.. 왜이리 잡것이 덤비나 모르겠습니다.
재만아빠님이 만드신 수수깡 헤라찌면 거의 잡어성화 없을것 같네요...
잘 빠지고 마감도 좋고... 앞으로도 좋은 작업 많이 하셔서 눈 호강 시켜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런찌 사진만 보니 눈높이만 높아져서리~~~ㅡ.ㅜ
아~~!!! 써보고싶다...
언제부턴가 찌욕심이 생겨 찌공방코너 끊었다가 잠시잠시 들렀더니...
또 시작되는건가..ㅡ.ㅡ;;
또 다시 잠수탈랍니다..역시 이코너에 들어오면안돼,안돼~~!!!!!
그러고 가늘고 긴것을 채취하여 비슷한 것끼리 한줌씩 묶어서 한 3년 비만 맛지않게 세워둡니다
곰팡이에 누렇게 뜬넘을 가지고 매직기(미용실용 넓은것)로 훌터주면 잘 펴지고 곧게 됩니다
참고로 대나무도 같은 형식으로 하면 아주 반듯하답니다
꼭 목장갑끼고 하세요
하다보면 정말 매끄럽고 동그랗게 됩니다
노하우 한가지 더
칼질하고 넓은 노랑 고무줄로 감고 납작한 나무로 돌돌 비벼주면 성형기와 똑 같아 잡니다
그리고 매직기로 마무리 하면 깔끔해 집니다
재만이는 좋겠슴니다..
그냥 감탄만 합니다.
대산으로 찌 가질러 가야 하는데???????(그동안 만든찌 많이 있을거라 생각?)
너무 멀리 있어서 가기가 힘들것 같군요.(베트남)
즐 감 합니다.
찌다리하고 연결부위에 검은색 마감칠 재료가 뭔가요??
칠트러블 안생기고 잘치하시는 비결이 있으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