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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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접목찌(2)

이건 그냥 감상하세요 맘에 들련지 모르겠네요~~~ 길이 : 65 cm 부력 : 4.5 g 전후
수수접목찌2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접목찌2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접목찌2 (월척지식 - 찌공방)
수수접목찌2 (월척지식 - 찌공방)

요거는 아무래도 내일 아래게시물과

합체하지 싶네유.

천천히 해유^^.
완전 아름답습니다.

기성품중엔 이런형태 찾아보기도 어렵던데...

손기술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팔등신이 따로 없네요.
참 미끈하게 잘 뽑으셨습니다.
눈이 호강을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미수가루...아니
미스코리아 일렬로 쫘~~악!
늘씬 합니다.
여인의 뽀얀 속살 같네요.. ^^
예쁜찌 잘보고 갑니다.ㅎㅎ
제 취향의 찌 같습니다.
최근에 지인의 선물로 저런 모양의 찌를 몇개 써 보았는데 입수 입질표현등에서
다루마 형의 찌에서 느기지 못하는 또 다른 면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찌 잘 보았습니다.
멋지네요...
언제 저렇게 이쁜찌 만들어 보나...
부럽네요...
ㅎㅎㅎ보기좋습니다 ㅎㅎ저는 실외에서 작업해야해서 개점 휴업중입니다 ㅎㅎㅎ여귀에 애기부들 접목찌 제작중인데 언제 완성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맘에 들면 주시나요?
그람 아주 아주 맘에 듭니다...^^
멋있습니다
그런데 다시금 시비거는 사람들 있음 어떡하나요 ㅎㅎㅎ
무슨 수수가 그리 하얗습니까?

몸통이 조금 심심한거 같기도 하구
암튼 정말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들속 4짜님 너무 금칠을 하시는 군요~~~쑥스럽게시리~~ㅋㅋ
수수겉대중 무늬가 없이 뽀얀넘이 있어서 만든겁니다

아마 10년쯤 된 수수로 기억 합니다
가지고 있는게 정말 소량밖에 없는 넘 입니다
정직한 찌님 잘 지내시죠????

요번주는 저도 애기부들 봐논거 자르러 갈려고요

장소는 비밀이고요~~~ㅍ ㅎ ㅎ ㅎ ㅎ

아마도 추울거 같네요

그장소에 그대로 있기를 바라며 새벽에 움직이면 밤 10시엔 집에 오겠죠~~그래도 기다려 집니다,,
도깨비풀...ㅎㅎ

담주에 갈거 같읍니다.

이번에는 마대자루 2개는들고 갑니다.
手作이 환상적입니다 어/점 저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난 언제나 저렇게 만들어 보남 언제 시간을 내서 찾아 뵈어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 전수 해 주시려나 !
워따 몸매가 끝내주네 ㅋ 너무들 잘하시네
나두 배워서 하고싶다 ㅠ
아~~탄성이절로 나오네요.맹글지는못하구~~ 에구 언제저런찌 써보나!?
부평에 결혼식 갔다가, 지금 막 포항 도착...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습격하러 가볼까했는데...
요거는, 내 스타~~~일!!!
재만아빠님!
찌를 보고 있으니 가슴 벌렁벌렁하는 것은 무신 연유인지요?
접합하기엔 힘든소재인데

날렵하게 이쁩니다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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