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하기전 단계입니다 카슈15회를 목표로 잡았고요 ㅎㅎㅎ도료가 다굳어서 다시구입해야겠네요 ㅎㅎㅎ이놈에것 사실 찌몸통에 올라가는 칠보다 버리는게 몇배는 더될듯합니다 ㅎㅎ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용후 밀봉은 기본이고 담금칠통을 스텐으로 만들었는데 살짝 굳기도 하겠지요!
그러면 희석제를 더 넣어주고 살짝 가열하는 듯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그렇게 많이 작업하지도 않고 한번에 쓸만큼 모아 두고 전부 칠해 버리고
버려버리는 방법이어서 경험은 해보지 못하였군요...
더구나 우레탄과 에폭시 경험하느라 또 못하게 되고 편의성때문에 또 못하게 되고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완성작 얼릉 보고 싶어요 ^^
즐감하고 갑니다
이쁘게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