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이군요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사 올려 봅니다
먹고 사는게 늘 일정치 않아서~~~
수수깡을 3 년 싹히고 2년 더 건조한 것입니다
풍화작용과 썩기 직전 것이라 얼룩 무늬가 잡히네요
없는것도 있고요~~
길이 : 70 75 80 cm 이고요
부력 : 2.8 3.2 3.5 g 입니다(도래봉돌 -2호, +2호, 3호 내요)
자중 : 1.3 1.5 1.6 g 이랍니다
모처럼 올려보니 이상한 기분이군요~~~
수수 장찌
-
- Hit : 309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대답도 없으시고 서운............^^
저도 저런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분양받고싶네요ㅜㅜ
하지만..예술작품은 눈으로만보는것이기에..
멋진찌 잘보고갑니다
그간 잘계셨는지요?^^
멋진찌 감사합니다...
안과 갈 일이 없습니다
팬클럽 결성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단아한게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틈틈히 올리셔서 즐감의 기회 주시기 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