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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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찌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찌! 그래서 만들기위해 시간과 돈. 그리고 열정을 퍼붓는거겠죠. 아무리 똑같이 만든다 해도. 수제찌는 수제찌만이 갖고있는 그 단 1개뿐인 즐거움 ^^

맞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어려워도 만들어 볼려고 노력들 하구요
나만의 찌를 갖고 싶고
또 그게 참 멋있잔아요
참 부들 오무리는것 잘 보았습니다
만은 도움이 되네요
저도 가끔 풀대로 찌를 만들지만

선반으로 깍는것도 수제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선반으로 가공해도 수제찌로 봐야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개인적인 생각에 차이겠지요 어느분은 드릴은 수제로 보시고 선반은 아니라고 하시는분도 있고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오무리기가 더 수제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오무리기도 기계로 오무린것 보다는 손으로 등분해서 오무린게 수제에 가깝다는 생각이고요 기계로 오무려도 수제찌가 아닌것도 아니라는 생각이고요 ㅎㅎㅎ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개인이 재료를 구입해서 만들어도 수제라고 보는 사람이라서요 ㅎㅎ명확한 답변이 안되네요
전기는 사용치않고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게 수제품이란 생각이드네요,

또는 어떻게 만들던 개인이 만들어 개인이 사용한다.... 란 수제품의 의미도 있을테고요...

개인이 여건이 되는데로 사람의 힘을 적게 들이고 만들어진찌가

판매처에서 판매된다면 좋은찌라해도 잘만들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지 수제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수제찌의 특징은 정성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한점 한점 만들때 소요되는 시간과 정성....
당근이죠 ^^

나만의 찌~~ 멋지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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