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 수초 관통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한낮에 케미 고무만(케미장착) 수면에 나오도록 찌맞춤 해놓고 사용하면
약 3시간 지난후 찌톱이 반이상 수면위로 상승하는 현상은
왜그런지 궁긍하네요..
찌맞춤은 조금 무겁게(노지에서 투척시 바로 쭉내려감)맞춤,(고리봉돌 7~8호 사용)
그런데 밤낚시에는 케미만 나오도록 찌맞춤하면 오랜시간이 흘러도
찌톱이 반이상 상승하는 현상이 전혀 없네요~
그날따라 저수지 수온 변화 때문인지,
관통찌 나무재질의 문제인지,도료의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사용도료는 샌딩실라 서너번 칠바르고, 우레탄바니쉬로 5번 칠합니다.
나무는 스기목(삼나무)사용 합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수초 관통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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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통에 하루종일 당구어 보는것도 원인파악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뜨거운 차트렁크에 갇혔던 놈들도
해깔린 부력변화를 보이더군요..
추가적으로 관통찌아래 구슬을 끼우시는지?
상승력을 가진 구슬을 끼우면 요넘도 한장애 함니다...
저같은 경우 침력을 가진놈으로 씀니다...
저수지의 수온변화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